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10대 돌풍, 캐롬3쿠션·포켓9볼서 두각 작성일 04-24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대 송윤도 캐롬3쿠션서 3승 무패 기록…포켓9볼 김민준도 선전<br>스누커 이대규·이근재·백민후, 잉글리시빌리어드 황철호·이근재·백민후 선발 확정<br>캐롬3쿠션·포켓9볼 파이널 라운드 4월 29일 잠실 DN콜로세움서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24/0003084376_001_20260424173011118.jpg" alt="" /><em class="img_desc">캐롬3쿠션 남자부 송윤도. ⓒ 대한당구연맹</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이 진행 중인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캐롬3쿠션과 포켓9볼 종목의 10대 선수들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br><br>4월 18일부터 22일까지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송윤도(홍성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가 캐롬3쿠션 남자부 3승 무패를 기록하며 국내랭킹 2위 허정한(경남당구연맹)과 함께 선두권에 자리했다.<br><br>포켓9볼 남자부에서는 중학생 김민준(익산부송중학교)이 2라운드를 통과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민준은 국내랭킹 1위 고태영(경북체육회), 3위 권호준(충청남도체육회) 등 상위권 선수들과 경쟁을 이어가며 선전했다.<br><br>여자부에서도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캐롬3쿠션 여자부에서는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이 3승으로 앞서고 있으며, 허채원(서울당구연맹)과 이유나(경남당구연맹)가 2승 1패로 뒤를 쫓고 있다. 포켓9볼 여자부에서는 진혜주(광주당구연맹)와 임윤미(서울시청)가 나란히 3승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br><br>캐롬3쿠션과 포켓9볼 남녀부는 총 6라운드 진행되며, 고성에서는 전반 3라운드가 마무리됐다. 최종 순위는 4월 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결정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24/0003084376_002_20260424173011147.jpg" alt="" /><em class="img_desc">포켓9볼 남자부에 나선 중학생 김민준. ⓒ 대한당구연맹</em></span>이번 선발전에서는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 국가대표가 먼저 확정됐다. 스누커에서는 이대규(서울시청), 이근재(부산광역시체육회), 백민후(경북체육회)가 선발됐고,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는 황철호(전북당구연맹), 백민후, 이근재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로써 백민후와 이근재는 두 종목에서 모두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br><br>한편 파이널 라운드 종료 직후에는 세계랭킹 시드자 자격으로 자동 선발된 조명우(서울시청), 서서아(인천광역시체육회) 등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석하는 발대식과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K콘텐츠, 제작부터 유통·소비까지 AI혁명 진행 중" 04-24 다음 차세대 테니스의 미래를 설계하는 'ATP 넥스트젠 액셀러레이터'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