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테니스 세계진출 교두보 ITF NH농협은행 대회 26일 개막 작성일 04-24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4/AKR20260424144100007_01_i_P4_20260424170413944.jpg" alt="" /><em class="img_desc">ITF NH농협은행 대회 <br>[NH농협은행 테니스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고양=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 테니스 '스타 등용문'으로 꼽히는 국제테니스연맹(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가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열린다.<br><br>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대회다. 2014년 챔피언 마그다 리네트(폴란드)는 2024년 호주오픈 4강에 올랐고, 2011년 대회 16강 성적을 낸 정사이사이(중국)는 2019년 프랑스오픈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 지난해 대회 우승자 재니스 첸(인도네시아) 역시 이후 SP오픈 준우승, 첸나이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에서 39위까지 치솟았다.<br><br> 단식은 2016년 한나래, 복식은 2018년 한나래와 이소라 이후 우승자가 없을 정도로 외국 선수가 강세를 보여온 이 대회에서 올해만큼은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br><br> 지난 2, 3월 튀니지에서 열린 ITF 대회에서 단식 8강에 두 차례 오르고 복식 우승도 차지한 백다연, 지난해 인천 대회에서 준우승한 이은혜, 올 시즌 샤름엘셰이크 대회 단식 8강에 오른 최서윤 등 NH농협은행 테니스단 선수들이 상승세를 보이기 때문이다.<br><br> NH농협은행 국제대회는 한국 선수들에게 랭킹 포인트 획득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송연식 전 육상 대표팀 감독, 한국대학육상연맹 회장 당선 04-24 다음 '런닝맨', 지예은 열애설 최초 공개…'공식 썸남' 양세찬은?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