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헌드레드 “더보이즈 전속계약 가처분 인용, '해지 확정' 아냐” 작성일 04-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XCJTRf0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9737dd6d81e291873fa8bd5806594e024504d79329ed8ea1be79af301aca38" dmcf-pid="VA1SLYJ6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보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JTBC/20260424165023112alct.jpg" data-org-width="560" dmcf-mid="9S93s7wa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JTBC/20260424165023112al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보이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b715698586362ad23504d388ae5d49697bae30c5b26bc13407224839445cf8" dmcf-pid="fctvoGiPUj" dmcf-ptype="general"> 그룹 더보이즈가 원헌드레드레이블에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가운데 원헌드레드레이블 측이 본안 판결이 아닌 '임시적 처분'에 불과하다며 법적 다툼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009c1835a8f9eab8379724580e1ed42a51f5ccf9d8fd6e035e797446109a1329" dmcf-pid="4kFTgHnQ3N" dmcf-ptype="general">24일 원헌드레드레이블(이하 원헌드레드)의 법률대리인인 현동엽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이하 '당사')은 2026년 4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결정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힌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fcf010d949ec67d1977801fec0eee616572947c57a1e58131d6a3d235659bc3" dmcf-pid="8E3yaXLx3a" dmcf-ptype="general">현 변호사는 “상대방 법률대리인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판단을 통해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되어 효력이 종료되었음을 확인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가처분의 법적 성격을 심각하게 왜곡한 것”이라면서 “가처분은 본안 판결이 확정되기까지의 임시적·응급적 처분에 불과하다. 즉 이번 결정은 전속계약 해지의 적법성을 최종적으로 판단한 것이 아니며, 본안 소송에서 결론이 전혀 달라질 수 있다, 상대방 측이 이를 마치 최종 승소인 것처럼 언론에 발표하는 것은 대중과 팬들을 오도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e3e282b771d308998ad133603d18e0407b18d382f86ce2eb84e2632a58c69c2" dmcf-pid="6D0WNZoMug" dmcf-ptype="general">이어 “당사는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 그러나 이번 가처분 절차는 일정이 급박하게 진행되어, 당사가 제출한 핵심 소명자료와 반박 논거가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당사는 조속히 이의신청을 제기하여 실질적이고 충분한 심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488b2a559b1b6cde201519a0761b1098e5447cb5273b38176b83be24fbcac99" dmcf-pid="PwpYj5gRUo" dmcf-ptype="general">또한 “상대방은 금일 입장문에서도 당사가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당사는 전속계약 체결 시 11인의 멤버에게 1인당 15억 원, 총 165억 원을 이미 지급했다”면서 “9인의 멤버들이 주장하는 미지급 정산금의 합계는 약 16억 6000만 원이다. 그들에게 이미 지급된 135억 원에서 이를 차감하더라도 약 118억 원이 남는다. 법적 판단을 통하여 '정산 받은 것이 없다'는 주장이 뒤집힐 가능성이 얼마든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a98b29a471065c67ed7e90a975655fdce5c96feded1c75706e86aa32f3397d8" dmcf-pid="QrUGA1aeU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더욱이 상대방 법률대리인 측은 2026년 3월 16일, '더보이즈의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게 전속계약을 합의해지해주면, 그간 미지급된 정산금은 포기할 의사가 있다'는 취지의 의사를 당사에 전달한 바 있다. 그러나 당사 입장에서 위 제안은 '135억 원 중 반환 논란이 예상되는 100억 가까운 금액을 16억 원의 정산금과 맞바꾸자' 취지로 읽혀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고, 상대방 스스로 계약금의 선급금 성격을 사실상 인정하고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e3f603e922c7fcaac232d293bfd7d97ee7565581b0686da0c53e47d7b6a00a61" dmcf-pid="xmuHctNdun" dmcf-ptype="general">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열리는 더보이즈 콘서트 '인터젝션'도 언급했다. 현 변호사는 “상대방은 '개인 비용까지 부담하며 콘서트를 준비해 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4월 콘서트는 당사가 직접 계약을 체결한 전문 업체를 통해 준비된 것이다. 멤버와 안무가들의 연습이 모두 당사 연습실 밖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면서 “만약 2026년 2월에 전속계약이 진정으로 해지되었다면, 지금과 같이 당사가 준비한 무대에 채권자들이 서는 상황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현실이 이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553d4151c4a7fe7a64f6ed29861a7fd66d9caede36a7dce7e25f4f406fa0927" dmcf-pid="yKcduo0H7i" dmcf-ptype="general">원헌드레드가 국내외 투자사와의 인수합병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의신청 및 본안 소송을 통해 당사의 정당한 권리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84117d4b6eead863eb3a01189b0c27b848622624b86d16428493da71fa3d937" dmcf-pid="WoGOeSx2uJ" dmcf-ptype="general">뉴를 제외한 9인의 더보이즈 멤버들은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지난 2월 10일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원헌드레드가 2025년 2분기 정산금 지급 이후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자료 열람 요청을 이유 없이 거절하며 매니지먼트사의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p> <p contents-hash="8d43ba85fedbbbe1fbc33eba81a43b81f5403b339ae20b7090ac322bc38ff3fa" dmcf-pid="YgHIdvMVUd"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2세' 계획 고백…"몸이 견뎌주는 한 낳고파" 04-24 다음 올데프 타잔, 대선배 지드래곤 번호 땄다…어깨동무까지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