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예술의전당에 대한 뚜렷한 비전 있다” 작성일 04-2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한나 새 사장 취임 “구조적 문제 반드시 개선 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XSfeZvO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813a2085d9524b89b71a4b24e186ddc01bbe1999b4f92280385906042f515a" dmcf-pid="fmZv4d5T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hani/20260424163111967pnia.jpg" data-org-width="640" dmcf-mid="2rZv4d5T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hani/20260424163111967pn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e19fb8493dc38341742cda97811d100d0cc64bb975b716754ee6dea89caa31" dmcf-pid="4s5T8J1ymP" dmcf-ptype="general"> “예술의전당 사장은 경영을 하는 자리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정하고, 고유 설립 목적을 성실하게 이루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뚜렷한 비전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ed3fe6686c5c4e7ce04f90be82ee7f50c3cc005bca1143544da75e7fbc7c3ed3" dmcf-pid="8O1y6itWs6"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장한나(44)가 24일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행정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우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32년간 해외 연주 여행을 다니면서 봐왔던, 시대를 이끈 문화예술기관뿐 아니라 제가 그리는 미래 문화예술기관 상이 있기 때문에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3년의 임기가 짧지만, 비전을 이룰 수 있는 터전과 토대를 닦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9bb6938d96ea9da9a4664f89e48c86178126c0f837ad6b87ac5ab694a52c1bf" dmcf-pid="6ItWPnFYE8" dmcf-ptype="general">예술의전당 직원들과 협업과 소통도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들어보며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뚜렷한 미래의 방향성을 향해서 나아가겠다. 구조적인 문제들이 있다면 반드시 개선해 나가면서 예술의전당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 뒤에 든든한 조직이 있기 때문에 (그들과) 손에 손을 잡고 비전과 실행 의지를 함께 하면 잘될 거라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5256fab85e8d8de4b746c51b8e51ebd8fb6213d249748bdc143460e035d2bf93" dmcf-pid="PCFYQL3Gm4" dmcf-ptype="general">그는 “2028년에 개관 40주년인데 예술의전당이 더 열려 있고, 더 다가갈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p> <p contents-hash="08789331fffb3dbeafde6c14c87d68128162e36282b5bcf71346c03893f43540" dmcf-pid="Qh3Gxo0HEf" dmcf-ptype="general">해외에 머물다 최근 귀국한 장 사장은 이날 최휘영 문체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최 장관은 “한창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활동하셔야 할 텐데 고국의 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사장직을 수락해주셔서 영광”이라고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208187bda687862f742377180280d0ed11c78263f0dd06ca1a617e37f9b1d236" dmcf-pid="xl0HMgpXIV" dmcf-ptype="general">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와이스, 또 신기록…투어 관객만 55만→K팝 걸그룹 '新 역사' 04-24 다음 엔하이픈, 日 4대 돔 접수한다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