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0회 기념 특별전은 ‘아시안 장르영화 99’ 작성일 04-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3Usye4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d943bb1856e746af3c3fa35f4bc0ce290686c181db782fc591d44d000affd5" dmcf-pid="qO0uOWd8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khan/20260424162348120duie.jpg" data-org-width="1200" dmcf-mid="7cFpmTRf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khan/20260424162348120du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21524c6527bb0d50602e62b4345df916e4aeeb9f40c975bd99f790309b82a9" dmcf-pid="BIp7IYJ67H" dmcf-ptype="general">호러 SF 등 장르 영화의 보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3년 간 총 99편의 아시안 장르영화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1b64e5f08a2b0859b1a10563eb7193daa57d4a17ec272ed652cc97ead25c8b4e" dmcf-pid="bCUzCGiP7G"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의 시작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6571f11ee7cd8d7cc9780d5d437908d8170295f058d954b23ca6e57d9b40b07" dmcf-pid="KhuqhHnQ3Y" dmcf-ptype="general">특별전은 매년 33편씩 총 99편의 작품을 선정하는 3개년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32회를 맞이하는 202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매년 권역별로 작품을 선정하며, 그 시작인 이번 30회 BIFAN은 한국 장르영화 33편을 선정한다. 대상은 BIFAN이 시작된 1997년부터 2026년까지, 30년 동안의 극장 개봉작이다. 장르의 법칙을 혁신하고, 산업적 잠재력을 끌어내고, 트렌드와 경향성을 만들어 낸 장르영화들의 ‘결정적 장면’을 포착한다.</p> <p contents-hash="c6f7dc633e4eb470f3252d7fc78574437d7ddc4e79543946cf49faead451edae" dmcf-pid="9l7BlXLx0W" dmcf-ptype="general">장르영화는 영화산업의 중추이자, 다양한 미학적 시도의 토대이다. BIFAN은 지난 30년 동안 전세계의 다양한 장르영화를 소개해 왔으며, 특히 아시아의 장르적 유산과 재능 있는 감독들이 관객과 만나는 자리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BIFAN의 정체성인 ‘장르’의 관점에서 아시아 영화의 지형도를 그리고 그 흐름을 체계적으로 조망하려는 시도이다.</p> <p contents-hash="ae9fd373a5cee9ca4f2fd43fc71d33d36e1f4917173ba6920f535dd6e2d801e3" dmcf-pid="2SzbSZoMUy" dmcf-ptype="general">이 작업은 단순한 회고가 아니다.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영화가 장르영화의 에너지를 환기시키는 작업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했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국의 영화 문화에서 장르영화에 대한 체계적인 리스트 작업이 의외로 드물었다는 점도, 이번 BIFAN의 기획이 지닌 의의일 것이다.</p> <p contents-hash="d49d403f837f1a9676b124bec1294488ceadf0d5d52b20a950d5baed69c0fab0" dmcf-pid="VeOheNu57T" dmcf-ptype="general">올해 선정할 33편의 한국 장르영화는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액션을 비롯해 로맨스, 코미디, 멜로, 청춘까지 거의 모든 장르를 포함한다. 장르적 관습이 서사의 중심에 있고, 클리셰를 따르거나 혹은 변주하며, 장르적으로 양식화된 스타일을 사용하는 영화들이 그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러한 작품들을 망라한 30년의 리스트를 만든 후, 선정위원과 BIFAN 프로그래머들의 논의를 통해 33편의 한국 장르영화 리스트가 완성된다.</p> <p contents-hash="68d9575088e23d12dc8ce1f72286a7d962df651040acccd1cff60db23811cb7a" dmcf-pid="fdIldj71Uv" dmcf-ptype="general">여기서 또 하나의 기획을 마련한다. 한국의 여성 감독이 만든 장르영화 11편의 리스트다. 장르영화의 대부분을 남성 감독이 연출하는 현실 속에서 여성 감독들의 작품 리스트를 만들고, 그 연대기와 중요한 지점을 짚어주는 작업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a317f5c15ec011f6f1e341be356a95d75a56de69fc3ff9890c97793fa669289d" dmcf-pid="4JCSJAzt3S" dmcf-ptype="general">BIFAN 프로그램 위원회는 “아시안 장르영화 99는 BIFAN의 30년 역사상 가장 야심 찬 기획으로 장르영화에 대한 BIFAN의 진심을 관객에게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BIFAN의 리스트를 시작으로 장르영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관점과 리스트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8a59fc51fd2c0f7516fa399ed2bb979aa74e540edd683f34b935b31a57b4e3d" dmcf-pid="8ihvicqFzl" dmcf-ptype="general">한국 장르영화 33편 리스트는 5월 발표한다. 완성된 리스트를 토대로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30회 BIFAN에서 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질 예정이다. 여성 감독의 장르영화에 대한 포럼을 통해 한국 장르영화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도 함께 할 것이다.</p> <p contents-hash="d842dfa9188bbe415771567792c1c0b5efee0a756f40ba40f9660f6bcfbcf12e" dmcf-pid="6nlTnkB37h"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공 AX 장애물은 1만7000여개 정부 시스템…사일로 시스템·경직된 발주 체계 문제 04-24 다음 '47세' 하지원, 보는 이들 놀라게 한 가슴 위 '타투'…당당한 자태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