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엑스박스다"…MS, 게이밍 조직명 전면 복귀 작성일 04-2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bX3bOcS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cdfe20d0920b2999014d66a0a92f196fb81e92a283fa6abb97bb34626d9ebb" dmcf-pid="7WKZ0KIk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552796-pzfp7fF/20260424160122782uvcd.jpg" data-org-width="410" dmcf-mid="UWKZ0KIk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552796-pzfp7fF/20260424160122782uvc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33844890f4bb1c1c657581ad1cb4738833ba787e2e73652dc8b9ffebb97917" dmcf-pid="zY95p9CEyU"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게임 사업 조직이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이라는 명칭을 내려놓고 다시 '엑스박스(Xbox)'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다.</p> <p contents-hash="211ad8079543b12ec03869ed01d13654b4370abeeb019f0fd040b0e4dfb16d25" dmcf-pid="qG21U2hDhp" dmcf-ptype="general">엑스박스는 23일(현지시각) 아샤 샤르마 대표(CEO) 및 맷 부티 최고콘텐츠책임자(CCO)의 이름으로 임직원들에게 발송한 '우리는 엑스박스(We are Xbox)'라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17edfec8cbae9bff1bca4457c2e2ba86d039e174d7b642f5c95fade4fe3c1f5" dmcf-pid="BHVtuVlwC0" dmcf-ptype="general">두 경영진은 해당 메시지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이라는 이름은 우리의 구조를 설명하지만 포부를 설명하지는 못한다"며 "우리는 엑스박스라는 처음 시작한 곳으로 돌아가 팀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694a6cf7d5caa06a24f9e605a8a372af9536d84b4d8aae4a97a574ae2e643eb" dmcf-pid="byZsSZoMT3" dmcf-ptype="general">두 경영진은 엑스박스가 현재 전 세계 5억명 이상의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콘솔 기능 업데이트 부족·PC 존재감 약화·가격 부담 등 이용자들의 불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5991d164edaf9cc00824ea1493e4a07503590125f5fec512432591ac529e43ff" dmcf-pid="KW5Ov5gRSF" dmcf-ptype="general">엑스박스는 앞으로 콘솔을 기반으로 삼되, PC·모바일·클라우드를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기기에서 게임을 즐기고 게임 진행 상황·친구 목록 등 이용자 정보가 기기 간 이어지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b0cd57649bc35965bc79fb670a4695e4c8b12d5d316657360543a217f0a1b37" dmcf-pid="9Y1IT1aeWt" dmcf-ptype="general">새로운 핵심 지표로는 일일 활성 이용자(DAU)를 제시했다. 엑스박스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하드웨어·콘텐츠·경험·서비스 등 4개 우선순위를 내세웠다.</p> <p contents-hash="b5956558d4b480b2e2bc477660062af7394bd1d74b70ada0fcdd5256438ca127" dmcf-pid="2GtCytNdC1"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부문에서는 9세대 콘솔 기반을 안정화하고 차세대 콘솔 '프로젝트 헬릭스'를 통해 콘솔·PC 게임을 아우르는 성능 중심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고성능 액세서리와 생태계 확장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3acb1504f333c0a7c386317941066a7209d178d556def0d41bcd3949ef82de70" dmcf-pid="VHFhWFjJv5" dmcf-ptype="general">콘텐츠 부문에서는 기존 인기 프랜차이즈를 확장하고 서드파티 협력을 강화한다. 중국과 신흥시장 모바일 우선 이용자층으로의 확장도 추진한다. 나아가 '마인크래프트'·'엘더스크롤'·'씨오브시브즈' 등 창작자 중심 플랫폼의 역할도 키운다.</p> <p contents-hash="43dea317fba5d4ae6fb7337e324a034799fe3df935de74c98c78dc05b02be184" dmcf-pid="fX3lY3AiyZ" dmcf-ptype="general">경험 부문에서는 이용자와 개발자를 위한 기본기를 개선한다. 검색·맞춤 설정·소셜·개인화 기능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이용자 커뮤니티 연결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개발자와 창작자가 게임을 만들고 성장시키기 좋은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도 과제로 꼽았다.</p> <p contents-hash="b2c27f9c02052bcc744f098db76a07d94e5543ee495e799b24f68c95d63eae8b" dmcf-pid="4Z0SG0cnSX" dmcf-ptype="general">서비스 부문에서는 게임패스 차별화와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함께 강조했다. 엑스박스는 클라우드 게임이 TV와 저가형 기기에서도 빠르고 자연스럽게 구동되도록 품질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필요할 경우 인수합병(M&A)도 성장 수단으로 활용한다.</p> <p contents-hash="dac8bbcf77d1b7852ad95785ea5475ec5c6bf414a3b8d7b461034a8a0946e024" dmcf-pid="85pvHpkLvH" dmcf-ptype="general">게임 출시 전략도 재검토 대상에 올랐다. 엑스박스는 독점 출시 전략, 인공지능(AI) 활용 방식 등을 다시 살펴보고 결정되는 내용은 추후 공유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f5c24c495c9fd328aca6fd86dfed6d6ef7df7082a305016b65e2d6f98c7a207" dmcf-pid="61UTXUEoWG" dmcf-ptype="general">아샤 CEO와 맷 CCO는 "우리는 현재 우리의 위치를 솔직하게 직시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수준의 자기비판이 필요하다"며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도 근본적으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LG 'AI·구독' 매진할 때…中 백색가전, 韓서 '틈새' 공습 04-24 다음 권순우, 정현과 첫 맞대결서 역전승…광주오픈 챌린저 4강 진출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