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 우승 일등공신 박정환, 바둑리그 MVP…신진서는 11승1패 다승상 작성일 04-24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4일 시상식 우승상금 2억5천만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4/24/0002802331_001_20260424155609215.jpg" alt="" /><em class="img_desc">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대상을 받은 박정환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박정환 9단(33·원익)이 바둑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차지했다.<br><br> 박정환은 24일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88%, 인터넷 팬 투표 63% 등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MVP로 선정됐다.<br><br> 박정환은 정규리그에서 9승 5패에 그쳤으나 포스트시즌에서는 6전 전승을 거두며 소속팀 원익을 팀 창단 4년 만에 첫 우승으로 견인했다. 특히 지난달 29일 열린 울산 고려아연과의 챔피언결정전 최종 3차전에서 2-2로 맞선 가운데 마지막 5국에 출전해 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4/24/0002802331_002_20260424155609242.jpg" alt="" /><em class="img_desc">이희성 감독 등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우승한 원익팀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2014·2015·2016시즌 MVP 3연패를 달성했던 박정환은 이번 우승으로 10년 만에 MVP로 뽑히는 기쁨을 안았다.<br><br> 박정환은 “10년 만에 다시 MVP 받게 되어 기쁘다. 절실했던 마음이 MVP를 받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br><br> 원익의 여자 기사 김은지 9단은 “간절하게 원해서 우승이 이뤄진 것 같다. 너무 기쁘고 좋은 팀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팀원, 응원해주신 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4/24/0002802331_003_20260424155609267.jpg" alt="" /><em class="img_desc">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다승상을 받은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정규리그에서 11승 1패를 기록한 마한의 심장 영암의 주장 신진서 9단은 이날 다승상을 받았다.<br><br> 한옥마을 전주의 중국인 기사 양딩신 9단이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희성 원익 감독은 지도자상과 상금 3천만원을 챙겼다.<br><br> 우승팀 원익은 2억5천만원, 준우승팀 고려아연은 1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관련자료 이전 제2의 전성기, 진짜였다…박정환, 4번째 MVP '신진서 넘었다' 04-24 다음 웹툰 작가의 AI 체험기 "AI는 똑똑한 조수...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창작물 달라져"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