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게 있어서 연락했냐"..와인 바꿔치기로 들통났다, 안성재 '모수'식 사과 [스타이슈] 작성일 04-2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4tlxo0Hvu">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P8FSMgpXW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5739ca332852738e6dde73bdc9da120072eeeb8baa04f013a0b1bc48aed2b6" dmcf-pid="Q63vRaUZ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모수 서울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tarnews/20260424145437769dmvr.jpg" data-org-width="560" dmcf-mid="8Mtlxo0H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tarnews/20260424145437769dm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모수 서울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1849bae23ce9c62c68f06b0f14b0a5503c1038b60f1c47e5df5dc7d436ae36" dmcf-pid="xP0TeNu5S0" dmcf-ptype="general">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미슐랭(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하 모수)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한 가운데, 피해를 폭로한 원글 작성자 A 씨가 추가로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8a63371a9e828b492f7417445f4e60aa7f63168417a134fe2fe84ccf0450b7c6" dmcf-pid="yvNQG0cnC3" dmcf-ptype="general">24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 한 카페엔 '모수 와인 이슈 글 작성자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e49f794cb320eb39b0fd39ac6555a083fb2a51206d07821558fb631e878a768" dmcf-pid="WTjxHpkLyF" dmcf-ptype="general">먼저 A 씨는 "지난번 글에도 명시하였지만 아래 내용은 모두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한 점을 밝힌다. 통화 및 메시지 기록, 통화 녹취 등의 자료를 토대로 작성하였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d4b6b4dfb43d44231e99d5b96819144acc278cda515a1e9059e617c418e48e8" dmcf-pid="YyAMXUEoyt" dmcf-ptype="general">이내 그는 "23일 모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과문 확인했다"라며 모수 소믈리에의 '와인 바꿔치기' 행태에 관한 타임라인을 다시금 정리했다. A 씨는 "4월 18일 저녁 모수 방문, 식사 및 (와인 바꿔치기) 이슈 발생. 기존 글에 작성한 대로 (모수 측의) 당일 사과는 없었다"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6182e846eee2aec98ec99fdbd5c5d765b6b5a08468f994d085efada7e6587dc" dmcf-pid="GWcRZuDgS1" dmcf-ptype="general">글을 올리기 직전, 21일 먼저 모수 측에 연락을 시도하여 통화를 나눈 사실도 밝혔다. A 씨는 "사건 설명 및 경위 확인 요청드렸다. 해당 소믈리에 확인 이후 모수 측으로부터 사과받았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5ec68d576f7608eec8ff7e987f7c1e6392f92032799241899bcbb8bff2c9104e" dmcf-pid="HYke57waW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모수 측에서) 제게 '바라는 게 있어서 연락한 건지' 질문 주셔서 '보상을 바라고 연락드린 게 아니다'라고 답변드렸다"라는 통화 내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c62ae0a30f94b2973fa3617b3879149683b817b7cd54049755c80bf41aae762" dmcf-pid="XZrn3bOcTZ" dmcf-ptype="general">이 통화 이후 네이버 카페 두 곳에 글을 작성한 것인데, A 씨는 "모수 또는 다른 레스토랑에서 비슷한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758e73843e99fe6a741c1d9d696bc32a667f2bcbe960c39ce315ea0b4f45b9b" dmcf-pid="Z5mL0KIklX" dmcf-ptype="general">해당 글이 화제가 된 후, 23일 오후 모수 측과 다시 나눈 통화 내용도 공개했다. 이때는 모수 측이 먼저 연락을 했다고.</p> <p contents-hash="47de6f46c82b2b26678abba6967ff53e3b4cf256dfb5111fff668b464889ee13" dmcf-pid="51sop9CEWH" dmcf-ptype="general">A 씨는 "모수 측으로부터 먼저 연락이 왔다. 제가 작성한 글 내용에 대해 (모수 측으로부터) '모두 사실이며 그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라며 사과받았다. '식사 초대'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 의사를 밝혔다. 위 언급한 것처럼 보상을 바라는 게 아니며, 설령 식사를 다시 가더라도 저를 포함한 일행, 서비스해 주시는 분들 모두 불편한 자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e6c57ab0784756eb5a1d05af13c1726cf9741d056ee46b5a510628d5f0e61c" dmcf-pid="1tOgU2hDhG" dmcf-ptype="general">A 씨와의 이러한 과정 이후 23일 밤 모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사안 발생 이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주셨으나, 저희 식당에 보내주신 기대에 비추어 볼 때 그 과정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는 사과문이 게재된 것이었다.</p> <p contents-hash="2b5aecd45e5e17737153e3ffc9dd84fcb694f6f3447c208e5edb363e84aa26d4" dmcf-pid="tFIauVlwSY" dmcf-ptype="general">또한 A 씨는 "왜 식사 당일 곧바로 이의제기하지 않았는가"라는 의문에 대해 "이전 글에 작성한 대로 기분 좋은 식사 자리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았다. 이전 글에 '정말 아끼는 지인들'이라고 표현했지만 선배님들을 모시고 간 자리였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04ee19639d4a9a1ddfcd9245a394111a89a814f6ec861d860c45f3260c12d5ef" dmcf-pid="F3CN7fSrlW" dmcf-ptype="general">"보상 목적으로 모수에 연락 또는 카페에 글을 올린 것 아닌가"라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선 "카페에 글을 올리기 전 모수와의 통화에서도 '보상'을 바라고 연락드린 게 아니다'고 명확히 밝혔다. 저는 보상 관련 내용을 언급한 적도 없다"라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e7284ab0503e921ceb3806a7dfaa73d15621cae31c2545cf2a0521b8c81d62fd" dmcf-pid="30hjz4vmly" dmcf-ptype="general">더불어 A 씨는 "모수 측 사과문대로 별도의 사과가 있었는가"라는 궁금증에 "있었다. 식사 당일에 (사과가) 없었던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8348f5c5cc9b12ace956be502493ce838b063c17751de8da586339cffc85e91" dmcf-pid="0plAq8TslT"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작성한 글 내용에 대해 (모수 측으로부터) '모두 사실이며 그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라며 사과받았다"라고 거듭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1f3cfdc5aa57d32a02b67674630088f43e742ab7d674a416e3111cbe24b8e32" dmcf-pid="pUScB6yOyv" dmcf-ptype="general">한편 모수를 운영 중인 안성재는 OTT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유명하며, 국내 유일 미슐랭(미쉐린) 3스타를 받은 셰프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721f640f362e7f98b3d2d7cc6476b0767fd949c6161c25aee4503c8a8e5fe826" dmcf-pid="UuvkbPWITS"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지원, ‘날다람쥐’ 몸놀림 어디로?…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당황 (이토록 위대한 몸) 04-24 다음 트리플에스, ‘新 리얼리티’ 그래비티 오픈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