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컴퓨터 간 '언어 장벽' 넘는다…시스코, 실시간 인코딩 변환 스위치 발표 작성일 04-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40LEb0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3d2f5f5bfbc618cadcdc13dab5c0395159cada091ef7b00b006854c41d3086" dmcf-pid="PDK5eNu5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552796-pzfp7fF/20260424143721374sklv.jpg" data-org-width="640" dmcf-mid="83AxlXLx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552796-pzfp7fF/20260424143721374skl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087f566315ff880fece110085446faf6d71a757ce473b531475b008a441bdb" dmcf-pid="Qw91dj71yP"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시스코(Cisco)가 서로 다른 양자 컴퓨터 간 정보 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코 유니버설 양자 스위치(Cisco Universal Quantum Switch)'를 공개했다. 제조사마다 다른 양자 정보 인코딩 방식을 실시간으로 변환해 손실 없이 전달하는 세계 최초의 연구 프로토타입이다.</p> <p contents-hash="da07203d09117736da6d623543702c9166476754949e05e960bede3c59e52e46" dmcf-pid="xr2tJAzty6" dmcf-ptype="general">현재 양자 컴퓨터는 제조사마다 정보를 저장·전달하는 방식이 달라 상호 통신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기존 스위치로는 서로 다른 인코딩 방식 사이에서 양자 정보 손상 없이 변환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시스코 유니버설 양자 스위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기존 통신 광섬유 위에서 상온으로 작동하며, 시스코 특허 변환 엔진이 신호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인코딩 방식을 실시간으로 변환한다.</p> <p contents-hash="d88e81d9a27b16a001e98510abd84836e9a1839ab12e50d51d500f5b3bf4c40a" dmcf-pid="ybOoXUEoT8" dmcf-ptype="general">시스코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얽힘 광원과 단일 광자 검출기로 직접 테스트한 결과, 양자 상태 충실도 및 얽힘 저하율 4% 미만을 달성했다. 스위칭 속도는 1나노초(ns) 이내이며, 소비 전력은 1밀리와트 미만이다. 현재 편광(Polarization) 방식의 실험 검증을 마쳤으며, 시간-빈(Time-Bin)과 주파수-빈(Frequency-Bin) 방식은 다음 단계 검증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baf777405b1dffc890e422f39c9b43f6af5d1f751b57c005e6eb9098d4c59b49" dmcf-pid="WKIgZuDgh4" dmcf-ptype="general">이 스위치의 핵심 강점은 기존 광섬유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양자 하드웨어가 극저온 환경을 필요로 하는 것과 달리 상온에서 작동해 별도 냉각 설비가 불필요하다. 특정 벤더 생태계에 종속되지 않고 서로 다른 제조사의 양자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p> <p contents-hash="79d53886658c0a6c032379d5eeb100a7f829016541e117b1b29cbd74551b4f67" dmcf-pid="Y9Ca57wavf" dmcf-ptype="general">비조이 판데이(Vijoy Pandey) 시스코 수석 부사장은 "양자 시스템들을 연결하는 것이 진정한 확장성을 실현하는 핵심 열쇠"라며 "이번 성과는 중대한 이정표이지만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f15f27303889a1b63c75bb32b9178c21a622b7f6a0075bc6280630b5551fd7" dmcf-pid="G2hN1zrNyV" dmcf-ptype="general">시스코 유니버설 양자 스위치는 양자 네트워크 얽힘 칩, 네트워크 인식형 양자 컴파일러(Quantum Compiler)와 함께 시스코의 양자 네트워크 풀스택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시스코는 아이비엠(IBM), 큐넥트(Qunnect), 아톰 컴퓨팅(Atom Computing) 등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양자 네트워킹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유진 굳히기냐, 정서주 뒤집기냐 (금타는 금요일) 04-24 다음 드래곤포니 안태규 “햄버거 좋아해 프랜차이즈 알바‥무조건 더블패티” 맛잘알 등극(컬투쇼)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