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의 100배 시야" 괴물 망원경 온다…9월 발사 [우주로 간다] 작성일 04-2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ASA,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 계획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MYPnFYk3"> <p contents-hash="79d418baf7d6623357c34d75dbac834c3f170f510e4c9f934ceeba9bc0a91c7c" dmcf-pid="y0WRv5gRo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차세대 우주 관측 장비로 주목 받는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이 오는 9월 발사를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605847ae92d23b9f2b19792d0b7a4f7a0490a50dd9714c1b40c865fc0c1cb102" dmcf-pid="WpYeT1aect"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허블 망원경보다 100배 더 넓은 시야를 지닌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이하 로먼 우주망원경)이 오늘 9월 초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엔가젯 등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367782497fad6e36236b971d75cc760bd0281758d6046325449c1e15b0a78a" dmcf-pid="YUGdytNdN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SA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이 우주를 관측하는 모습을 묘사한 그림 (이미지=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ZDNetKorea/20260424143610937pudp.jpg" data-org-width="640" dmcf-mid="bfN7NmV7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ZDNetKorea/20260424143610937pu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SA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이 우주를 관측하는 모습을 묘사한 그림 (이미지=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c7c40398d510f334bcd20f5cd2115bd26c9eabc791d72775c1449728907e04" dmcf-pid="GuHJWFjJc5" dmcf-ptype="general">로먼 우주망원경의 이르면 9월 초, 늦어도 2027년 5월까지 스페이스X 팰컨 헤비 로켓에 실려 발사될 것이라고 NASA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c1fde260b193edfd9e46dcdfbf11799bae20b2c52a360a4c08f30b078b27cac" dmcf-pid="H7XiY3AigZ" dmcf-ptype="general">로먼 우주망원경은 허블 우주망원경의 어머니로 불리는 낸시 그레이스 로먼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주경 지름은 약 2.9m로 허블 우주망원경과 유사하지만, 관측 시야는 최소 100배 이상 넓은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b1cfabfd1ec85361bfc46e4d149a0d9f3065ac19d58716c2890fb978e5ae9464" dmcf-pid="XzZnG0cncX" dmcf-ptype="general">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로만 망원경의 관측 속도는 허블보다 1000배 이상 빠르며, 한 장의 이미지로 200배 더 넓은 하늘 영역을 촬영할 수 있다"며, "허블 망원경이 처리하는 데 2000년이 걸리는 작업을 로만 망원경은 1년 만에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99616c298b7e524e101b3f22755b7fb42931611a14fadda0a5242893807de1f" dmcf-pid="Zq5LHpkLAH" dmcf-ptype="general">그는 또 "로만 망원경이 촬영하는 이미지는 너무 커서 현재 존재하는 어떤 화면으로도 모두 보여줄 수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171a34ea936d697150e82718aadcd5e53238446fb6073eae6488c5af4b2460" dmcf-pid="5B1oXUEo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의 엔지니어들이 작년 11월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의 주요 구성 요소 최종 조립을 완료한 모습 (이미지=NASA/Jolearra Tshitey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ZDNetKorea/20260424143612194kgdf.jpg" data-org-width="640" dmcf-mid="QVpAFBsAa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ZDNetKorea/20260424143612194kg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의 엔지니어들이 작년 11월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의 주요 구성 요소 최종 조립을 완료한 모습 (이미지=NASA/Jolearra Tshitey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54cf91ed7e05f5769b781001376b645108827a31383099430ee60e5dc0cc1c" dmcf-pid="120jtqmjAY" dmcf-ptype="general">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과 비교하면, 로먼 우주망원경은 광시야 관측 장비(WFI)를 통해 50배 넓은 영역을 촬영할 수 있지만, 관측 깊이는 상대적으로 얕다. 허블이 가시광선, JWST가 적외선을 통해 우주를 깊이 탐사한다면, 로먼은 넓은 시야의 근적외선 관측을 통해 우주를 광범위하게 탐색하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c0f090594dfa2f771313c2080fd0697390e9c59fa6c9ab652f0b7d5cbe553a35" dmcf-pid="tVpAFBsAaW" dmcf-ptype="general">줄리 맥에너리 로먼 우주망원경 수석 프로젝트 과학자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가장 흥미로운 과학적 성과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영역에서 나올 것”이라며, 새로운 발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ac3fc7841fe78d493db3fec3c6d64cf10477f0140b36055fddd953f1576e18c" dmcf-pid="FfUc3bOcAy"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로먼 우주망원경이 JWST와 찬드라 X선 관측소 등 기존 관측 장비와 협력해 작동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넓은 시야를 활용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일시적 천체를 대거 발견하고, 전례 없는 새로운 유형의 천체와 현상을 포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177b273919ebf9f5d633adf262be906dc418ef48aeac883365100a73e6a2e34b" dmcf-pid="34uk0KIkNT" dmcf-ptype="general">로먼 우주망원경은 발사 이후 지구로부터 약 1600km 떨어진 궤도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3억 화소 카메라와 고대비 코로나그래프를 탑재해 가시광선부터 근적외선까지 다양한 파장의 빛을 관측하며, 별빛에 가려져 관측이 어려웠던 외계 행성 탐사에도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3fdd001b59c48a3a6a882358c78ac297dd5e8545bc010f51ee3a48ec385adce" dmcf-pid="087Ep9CENv" dmcf-ptype="general">핵심 임무는 암흑 에너지, 외계 행성, 천체물리학 분야의 주요 난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특히 우주 구성 요소의 약 68%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암흑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e6ed1a777ba4ba58c2c4c73cbbc61767fc538db13fd5aa678b4bae45ca25fb4b" dmcf-pid="p6zDU2hDkS"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자서 '지우학' 그린 주동근 "스튜디오와 경쟁하려면 AI 필요" 04-24 다음 아이서티-아주대병원, 의무기록 사본 ‘PDF 다운로드’ 서비스 오픈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