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아직도 못 가냐”…태진아 LA 공연장 찾은 유승준, 팬 한마디에 눈물 작성일 04-2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0mwSx2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ec1262d1f39a1e688e91f3ef8e02197bee40bb372b28af49326ba263cf3b8e" dmcf-pid="yYNKB6yO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유승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eouleconomy/20260424142701627cbzb.jpg" data-org-width="623" dmcf-mid="QfHjar2u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eouleconomy/20260424142701627cb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유승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cdc463350da47ef95455ae233e92956e68f219a39c6fab03db990b540a62b7" dmcf-pid="WGj9bPWIS7" dmcf-ptype="general">가수 유승준(48)이 미국에서 열린 선배 가수 태진아의 공연 현장에서 한국 팬들의 응원을 받고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958dd75da95b6f51b38379fee8d946e0b2732fc8c61b01c99fe56f5edb3123e" dmcf-pid="YHA2KQYClu"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야마바 리조트에서 열린 태진아 단독 콘서트 방문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b83c6b43f8502c1f536a70c7f714218f3bef18307b06b441ddd696b8ebd3246" dmcf-pid="GXcV9xGhTU" dmcf-ptype="general">무대 위 태진아가 “LA에 살고 있는 가수 유승준이 왔다”고 직접 소개하자, 유승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관중석을 향해 90도로 인사했다. 현장의 중장년층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했고, 일부는 그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를 건넸다. 한 노년 팬이 “한국에 아직도 못 가느냐”고 묻자 유승준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14ec5fd8204f5388f6a159298dc52c9f1783d32e1d394dfa8aec31e6d7d1542f" dmcf-pid="HSn7U2hDSp"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1997년 ‘가위’로 데뷔해 ‘나나나’, ‘열정’ 등 연속 히트곡으로 당대 최정상급 스타로 활동했다. 그러나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고,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이후 그는 한국 땅을 밟지 못한 채 20년 넘게 LA에 거주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4bd3073ba27b0f8be4fb786213e8bdf8db0bf9419964fb42fa676aab51742aa" dmcf-pid="XvLzuVlwy0" dmcf-ptype="general">귀국 시도는 소송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유승준은 2015년 만 38세가 되자 재외동포(F-4) 비자를 신청했으나 LA 총영사관이 거부하면서 법정 다툼이 시작됐다. 1차 소송은 파기환송심과 재상고심을 거쳐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고, 2020년 제기한 2차 소송도 2023년 11월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총영사관은 매번 비자 발급을 재차 거부했다. 2024년 9월 시작된 세 번째 소송의 1심에서도 서울행정법원은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총영사관의 거부 사유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비자 발급 거부로 얻는 공익보다 유승준이 입는 불이익이 지나치게 크다며 비례의 원칙을 위반한 재량권 남용이라고 지적했다. LA 총영사관은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고, 사건은 현재 항소심에서 심리 중이다. 세 번의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고도 한국행 길이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 유승준은 여전히 LA에서 팬들의 위로를 받으며 귀국을 기다리고 있다.</p> <p contents-hash="e3a4249e4b23e6782d02ab52af95f042a3b6945bbeaeee989c9959a538d16f84" dmcf-pid="ZToq7fSrW3" dmcf-ptype="general">현수아 AX콘텐츠랩 기자 sunshin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앤트로픽에 맞서 ‘GPT-5.5’ 공개···“슈퍼앱에 활용” 04-24 다음 '자궁경부암 극복' 초아, 쌍둥이 제왕절개 생생 공개..“살 찢어질 것 같은 고통”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