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던파에 이어 바람의나라…넥슨의 '올드 IP' 부활 승부수 작성일 04-2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딜로퀘스트 '프로젝트BB' 채용 개시…조직 규모 확대<br>지난해 슈퍼캣 계약 해지 후 자체 확장…'성장 가능성' 판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MXOWd8Wi"> <p contents-hash="8a1ff1f7b679c93dbd54e2fc16ef23da875e0ee42474e40f289763a0adae0dee" dmcf-pid="fjRZIYJ6hJ"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넥슨이 지난해 12월 설립한 신규 법인 딜로퀘스트를 통해 '바람의나라' IP(지식재산) 부활을 본격화한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에 이어 올드 IP 경쟁력 강화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411fbcb058810d17af1feeccb8aa6298e6a3b4dd22d6564b9a5f18f905ed55" dmcf-pid="4Ae5CGiP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01년 '바람의나라' 로그인 화면. [사진=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inews24/20260424132835624deae.jpg" data-org-width="580" dmcf-mid="9vAUWFjJ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inews24/20260424132835624de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01년 '바람의나라' 로그인 화면. [사진=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8e647ce9625adaaec56c76fb06d889389a2bde2c8fb1bd2b66bb125728378e" dmcf-pid="8cd1hHnQWe" dmcf-ptype="general">24일 넥슨에 따르면 딜로퀘스트는 최근 바람의나라 IP 신작인 '프로젝트 BB'의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 콘텐츠 기획자, 애니메이터, UI/UX 디자이너 등을 중심으로 두 자릿수 이상을 채용한다.</p> <p contents-hash="105f7a1c341fe17165706ed79bb5fb508d73b986d5a0566f03917dcade2500d2" dmcf-pid="6kJtlXLxlR" dmcf-ptype="general">프로젝트BB는 바람의나라 IP를 활용한 2.5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딜로퀘스트측은 "전투 디자인을 정교하게 다듬어 지루하지 않고 역동적인 전투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mmoRPG'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b65fd2c9d7f60c242987c3aa4998691c734edacd5fb8cdffe9edcd3edfacaae" dmcf-pid="PEiFSZoMvM" dmcf-ptype="general">딜로퀘스트는 지난해 12월 넥슨코리아 산하에 설립된 신규 법인으로, '메이플스토리2', '바람의나라: 연' 등의 퍼블리싱을 담당한 김종율 넥슨코리아 퍼블리싱라이브본부 부본부장이 초대 대표를 맡아 화제가 됐다. 이후 바람의나라: 연 개발자인 이태성 총괄디렉터와 핵심 인력이 합류하면서 조직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넥슨은 프로젝트BB와 함께 방치형 RPG '바람의나라 키우기'도 개발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56a4d26acc00db2967e101031476a99c5bd36789dc738e09ff1abecd09b4e6" dmcf-pid="QropytNd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람의나라 30주년 이미지. [사진=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inews24/20260424132836920aege.jpg" data-org-width="580" dmcf-mid="2vD9tqmj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inews24/20260424132836920ae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람의나라 30주년 이미지. [사진=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74f4de0cddfd2dd3650be7db3df3323ff5aac6591035750bfde67bb1a513c7" dmcf-pid="xmgUWFjJWQ" dmcf-ptype="general">바람의 나라는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는 상징적인 게임이어서 넥슨은 IP 확장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 앞서 넥슨은 지난해 슈퍼캣과 '바람의나라2' 배급계약을 해지하고 바람의나라 IP 자체 확장에 착수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72c18be5e360fbfd9175836caac7343f3c8953ec4f41ef6444bba3cb89f81d8" dmcf-pid="yKFAMgpXSP" dmcf-ptype="general">넥슨의 최근 행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IP 확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은 지난달 말 자본시장 브리핑(CMB)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IP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67a82f27585afa5e555f91b644b4fd10955c5e93749441c83e24af311c1492ec" dmcf-pid="W93cRaUZT6" dmcf-ptype="general">그 중에서도 올드 IP 부활을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넥슨은 지난해 '마비노기 모바일', '메이플 키우기' 등 기존 IP를 활용한 신작으로 올드 IP 확장에 성공한 바 있다. 작년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전체 매출과 던전앤파이터 국내 매출은 각각 43%, 108% 증가해 넥슨의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p> <p contents-hash="df1df21d238ca4549b413479bcaa55bbc095fc6e347c898f6605bcef0578f99f" dmcf-pid="Y20keNu5T8"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넥슨이 공을 들이는 바람의나라는 올드 IP 확장 전략의 또 다른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그간 바람의나라 IP는 메이플, 던파에 비해 크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넥슨이 올드 IP를 기반으로 신규 IP를 발굴하는 전략을 취하는 만큼 바람의나라 부활에 공을 들일 것"이라고 분석했다.</p> <address contents-hash="799a1747a947bc36c1381bceb3507ca26a86aaac940a43642899044d8851b795" dmcf-pid="GVpEdj71T4" dmcf-ptype="general">/박정민 기자<a href="mailto:pjm8318@inews24.com" target="_blank">(pjm8318@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1세기 대군부인’ 첫 사랑싸움 포착 04-24 다음 몬드리안에이아이, LG AI 교육에 인프라 공급…GPU 클라우드 시장 입지 강화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