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제 GT 마스터즈, 25일 인제 스피디움서 개막 작성일 04-24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막전 슬로건은 ‘Push Your Limit’<br>강원 인제 스피디움서 1라운드 개최</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국내 대표 내구 레이스 대회인 인제 GT 마스터즈가 새 시즌의 막을 올린다.<br><br>인제 GT 마스터즈는 “강원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개막전이 25일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24/0006265294_001_20260424132612546.jpg" alt="" /></span></TD></TR><tr><td>인제 GT 마스터즈 스타트 장면. 사진=인제 GT 마스터즈</TD></TR></TABLE></TD></TR></TABLE>이번 시즌은 ‘정통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대회 조직위는 클래스 체계를 전면 개편해 ▲Masters 1 ▲Masters 2 ▲Masters 3 ▲Masters N ▲Masters N-evo로 재정비했다. 개막 라운드에는 총 30대 차량과 69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한다. 오전 예선을 거쳐 오후에는 3시간 연속 주행 결승이 펼쳐진다.<br><br>3시간 동안 쉼 없이 이어지는 레이스는 단순한 스피드 경쟁을 넘어선 ‘팀 스포츠’의 성격이 짙다. 타이어 마모와 차량 컨디션을 고려한 피트스톱, 드라이버 교체 타이밍을 설계하는 ‘스틴트(Stint)’ 전략이 승패를 좌우할 핵심 변수다. 한 번의 판단 미스가 곧 순위 하락으로 이어지는 만큼, 팀 단위 운영 능력이 그대로 드러난다.<br><br>강력한 우승 후보는 지난 시즌 Masters 1에서 전 경기 우승을 휩쓴 김현석·원대한(루트개러지) 조다. 김현석은 “내구레이스는 개인 기량만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는 경기”라며 “피트 전략과 드라이버 교체 타이밍에서 완성도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원대한 역시 “기록보다 완주, 그리고 팀워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br>경쟁 구도는 Masters 3 클래스에서 가장 치열할 전망이다. 참가 대수가 가장 많은 만큼, 차량 내구성과 팀 전략, 드라이버 집중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진짜 내구레이스’의 양상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br><br>관중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번 개막전에는 ‘금호 BMW M’과 ‘GR86 Cup 트랙데이’가 서포트 레이스로 함께 열려 트랙 위 볼거리를 더한다.<br><br>이정민 조직위원장은 “새로운 클래스 체계를 통해 내구레이스 본연의 가치를 강화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슬로건 ‘Push Your Limit’처럼 참가자 모두가 한계를 시험하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종차별 교육하려다 역풍… KKK 삽화에 밀월 엠블럼 넣었다, 구단 "이미지 훼손 용납 못해, 법적 대응 검토" 04-24 다음 ‘강철지구’ 닌빈 명소 땀꼭 탐험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