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때문에 재미가 없다"...'그랜드슬램 달성' 안세영 향한 中 매체의 이례적 극찬! "독주 체제→일방적 경기" 작성일 04-24 3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24/0004057633_001_20260424130607526.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시나스포츠'가 23일 안세영을 향해 극찬을 남겼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뒤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는 안세영.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24/0004057633_002_20260424130607567.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시나스포츠'가 23일 안세영을 향해 극찬을 남겼다. 안세영이 2024 파리올림픽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토마스&우버컵 개막을 앞두고,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을 향한 중국의 경계심과 찬사가 동시에 터져 나오고 있다.<br> <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막을 올리는 '2026 토마스&우버컵'에 출격한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배드민턴 단체전에서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고의 권위를 지닌다. 남자부 토머스컵과 여자부 우버컵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6개국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br> <br>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단연 '배드민턴 왕국' 중국이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또한 대회 프리뷰를 통해 "왕즈이, 천위페이, 리우성슈, 탄닝 등이 건재한 중국을 제압하기 위해선 거대한 이변이 연출되어야 한다"고 평가할 정도로 그들의 전력은 압도적이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24/0004057633_003_20260424130607608.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시나스포츠'가 23일 안세영을 향해 극찬을 남겼다. 안세영이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받은 뒤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중국의 독주를 저지할 가장 강력한 대항마는 역시 대한민국이다. 그 중심에는 안세영이 있다.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격파하고 정상에 오르며 그랜드슬램의 방점을 찍었다.<br> <br>안세영의 압도적인 기량에 중국 현지 매체도 경의를 표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안세영에 대해 "안세영은 자신의 시대를 선포했다. 과거 여자 단식 종목은 4대 천왕 체제를 굳혔지만, 이제는 왕즈이만 가끔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수준"이라며 "나머지 선수들과 안세영의 격차는 한참 벌어졌다"고 극찬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24/0004057633_004_20260424130607650.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시나스포츠'가 23일 안세영을 향해 극찬을 남겼다. 안세영이 2024 파리올림픽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매체는 안세영의 완벽함에 주목했다. '시나스포츠'는 "약점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체력, 발놀림, 정신력 면에서 점점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더욱 인상적인 대목은 안세영이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 온 끈기 있는 선수라는 점"이라고 분석했다.<br> <br>중국 매체는 오히려 안세영의 독주를 걱정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단기적으로 안세영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손에 꼽는다. 안세영 때문에 답답하고, 재미가 없다. 독주 체제가 굳혀지며 일방적인 경기가 나오고 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안세영은 완벽했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헝가리 핸드볼, 데브레첸이 모손머저로바르 완파하며 9연승 질주 04-24 다음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이번엔 단체전 세계 정상 이끈다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