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테니스, 10년 만의 우승 이루나' NH농협은행 국제 대회, 26일부터 2주 열전 작성일 04-24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24/0004140370_001_20260424125708433.jpg" alt="" /></span><br>한국 여자 테니스 선수들의 세계 랭킹 상승을 위한 호기가 찾아온다.<br><br>'국제테니스연맹(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가 오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펼쳐진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총상금 3만 달러다.<br><br>타이틀 스폰서인 NH농협은행 소속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백다연은 지난 2, 3월 튀니지에서 열린 제9차 모나스티르(W35)에서 단식 8강과 복식 우승, 제10차 모나스티르(W35)에서도 단식 8강을 이룬 상승세에 있다.<br><br>'파워 히터' 이은혜는 지난해 W100 인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 시즌 지난해보다 등급이 높은 대회에 주로 출전 하고 있는데 트르나바(W75)와 마콘(W50) 대회 단식에서 16강에 진출했다.<br><br>막내 최서윤은 지난 2024년 안성 오픈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출전해 실업과 대학의 쟁쟁한 선배들을 꺾고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제1, 2차 판티엣(W15)과 대구(W15) 단식 16강, 올해 샤름엘셰이크(W15) 단식 8강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끝난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는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br><br>2016년 한나래 이후 10년 만의 국내 선수 우승에 도전한다. 복식에서도 2018년 한나래-이소라가 마지막 국내 선수 우승이었다.<br><br>그동안 이 대회를 통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간 사례가 적잖았다. 2011년 대회 16강에 오른 젱 사이사이(중국)는 2013년과 2016년 호주 오픈 복식 4강, 2019년 프랑스 오픈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호주 오픈 단식 4 강에 오른 마그다 리네트(폴란드)는 2014년 NH농협은행 챔피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24/0004140370_002_2026042412570847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NH농협은행 국제 대회 2차 투어 단식 정상에 오른 재니스 첸. NH농협은행 </em></span><br><br>현재 여자 테니스계의 핫 아이콘인 재니스 첸(인도네시아)도 지난해 제1차 대회 준우승, 제2차 대회 우승을 거뒀다. 여세를 몰아 첸은 창원과 대구 대회까지 제패하며 세계 랭킹 톱 100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첸은 여자프로테니스(WTA) SP 오픈에서 처음으로 투어 대회 준우승을 이뤘고, 첸나이 오픈에서 생애 첫 투어 정상에 올랐다.<br><br>NH농협은행은 지난 2017년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스포츠단을 출범해 한국 남자 프로골프 스폰서십과 프로당구(PBA) NH농협카드 그린포스 창단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여자 바둑 리그, 3대3 농구 대회는 물론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과 재능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 나눔 경영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석무의 파이트클럽] “초크로 끝내겠다”…UFC 전 챔피언 스털링의 도발 04-24 다음 '1억 기부' 기안84, 스님도 인정한 관상…"느낌이 정말 좋아" [RE:뷰]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