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헌드레드, 더보이즈 가처분 인용에 "깊은 유감… 계약 해지 확정은 왜곡" 작성일 04-2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4일 원헌드레드 공식 입장 발표<br>더보이즈 가처분 신청 인용에 "진실 밝힐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pQlr2u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0cdcbb1e07f21f2543a7e0bb6804a6157ed614b11d1df4925691d86967f403" dmcf-pid="3YUxSmV7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이 그룹 더보이즈 멤버 9명이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된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원헌드레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hankooki/20260424122348322pcya.jpg" data-org-width="640" dmcf-mid="tbfa1Wd8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hankooki/20260424122348322pc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이 그룹 더보이즈 멤버 9명이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된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원헌드레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a67c6d7bd1d70c89b09f567ccebd1a54c1ac390f2ba923bb114d3b4be3c3fe" dmcf-pid="0GuMvsfzLz" dmcf-ptype="general">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이 소속 그룹 더보이즈 멤버 9명이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3b31bbe989735cfdb8d342b48f660d81f0cbb040b839e83f6b49fd13d85ef30" dmcf-pid="pH7RTO4qM7" dmcf-ptype="general">24일 원헌드레드 측은 "상대방 법률대리인이 '법원의 판단을 통해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돼 효력이 종료됐음을 확인받았다'고 밝힌 것은 가처분의 법적 성격을 심각하게 왜곡한 것"이라며 "가처분은 본안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의 임시적·응급적 처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e6fc1958575b1ed1b567918efe74d64a86f268225a29a6c8e375f3aac4bd345" dmcf-pid="UXzeyI8Beu"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결정은 전속계약 해지의 적법성을 최종적으로 판단한 것이 아니며 본안 소송에서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며 "상대 측이 이를 마치 최종 승소인 것처럼 발표하는 것은 대중과 팬들을 오도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ff1d058d114bf8da355ca12d15283ecf914b1a875e425bfd6c335e1acff3c31" dmcf-pid="uZqdWC6bLU" dmcf-ptype="general">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서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가처분 절차는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돼 당사가 제출한 핵심 소명자료와 반박 논거가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고 본다. 조속히 이의신청을 제기해 보다 충분한 심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558fc512e3f69a44a1bc6b619387b8198cb2e459de5f664d053ea379cb02fe" dmcf-pid="75BJYhPKdp" dmcf-ptype="general">원헌드레드는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더보이즈 측 주장에 대해 재차 반박했다. 원헌드레드 측은 "당사는 전속계약 체결 시 11인의 멤버에게 1인당 15억 원, 총 165억 원을 이미 지급했다"며 "9인의 멤버들이 주장하는 미지급 정산금의 합계는 약 16억6,000만 원이다. 그들에게 이미 지급된 135억 원에서 이를 차감하더라도 약 118억 원이 남는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1d62e3d81b515af56816fc09947b6de9cafa81515f688d6d54833c5cebb9d1c" dmcf-pid="z1biGlQ9L0" dmcf-ptype="general">또 더보이즈 측이 개인 비용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콘서트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4월 콘서트는 당사가 계약한 전문 업체를 통해 준비된 것"이라며 "연습 역시 전부 외부에서만 진행된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2d51421d8557a13c5225dc13f2a4682923677464b5321f9991f9ae3c4cfccb83" dmcf-pid="qtKnHSx2M3" dmcf-ptype="general">경영 악화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국내외 투자사와의 인수·합병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회사의 안정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경영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의신청과 본안 소송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161479a320f79a02975490e7be456e7ba8bc40f6dc1fd59135ff2defce94d9" dmcf-pid="BF9LXvMVeF" dmcf-ptype="general">앞서 23일 더보이즈 측은 법원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고 밝히며 원헌드레드와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더보이즈 9명(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 김문희 변호사는 "법원이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을 했다"며 "이에 따라 아티스트는 원헌드레드와의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돼 그 효력이 종료되었음을 법원의 판단을 통해 확인받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1083d0e01801c295fd9d3728bddffe973de6aa577f10e01fd2609a92b773481" dmcf-pid="b32oZTRfJt" dmcf-ptype="general">이어 "법원은 소속사가 정산금 지급 의무를 위반하고, 정산 자료 제공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매니지먼트 지원과 아티스트 보호 의무 등 전속계약상 핵심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며 "이로 인해 신뢰관계가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파탄에 이르렀다고 봤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4074f57e089ffd61d8e044fb57ee687323e1e55686a74944bff403faea38ae3" dmcf-pid="Ky0Phw9UM1" dmcf-ptype="general">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2월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들은 원헌드레드가 지난해 2분기 이후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관련 자료 열람 요구도 정당한 이유 없이 거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3aec4479840e637a3e0c55b349deb4b1c81c2cfb4cd2f5dc2f4528792673ee6" dmcf-pid="9WpQlr2uJ5"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정희, "이영현에 음원 '기회' 뺏겨" 작심 폭로…학창 시절 일화 공개 ('아는형님') 04-24 다음 주종혁,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로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