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JTBC·KBS에서 볼 수 있다 작성일 04-24 24 목록 [뉴스 큐레이터]<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6/2026/04/24/0000053505_001_20260424122412101.jpg" alt="" /><em class="img_desc">JTBC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 포스터. JTBC 제공</em></span><br><br>‘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종합편성채널인 제이티비시(JTBC) 외에 지상파인 한국방송(KBS)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이로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을 기점으로 불거진 ‘보편적 시청권 논란’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br><br>JTBC는 최근 보도자료를 내어 “지상파방송 3사를 통해 4월21일까지 답신을 받은 결과, KBS와 공동 중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JTBC와 KBS는 140억원에 협상을 타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120억원을 마지노선으로 정했던 MBC와 SBS는 “140억원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br><br>앞서 JTBC는 ‘2026~2032년 겨울·여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따낸 뒤 지상파 3사에 재판매를 시도했으나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이 때문에 2026년 2월에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은 JTBC가 단독 중계했다. 하지만 개회식 시청률이 고작 1.8%로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 개회식 시청률(9.9%)의 5분의 1 수준에 그치면서 ‘보편적 시청권이 훼손됐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도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JTBC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를 위해 지상파 3사와 협상해왔다.<br><br>한편, 2026년 6월11일(현지시각)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은 캐나다·미국·멕시코 3국이 공동 개최해 사상 처음으로 104개 경기(기존 64개 경기)가 펼쳐진다. 조별리그 A조에 편성된 한국 국가대표팀은 6월12일 오전 11시(한국시각) 체코와 첫 경기를 펼친다. JTBC는 “국민적 관심사인 월드컵 중계권 협상이 길어져 우려가 커진 것에 책임을 느낀다. 철저히 준비해 탄탄한 중계방송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br><br> <br><br><strong>*뉴스 큐레이터: 이 주의 놓치지 않아야 할 뉴스를 한겨레21 기자가 선별합니다.</strong><br><br> 관련자료 이전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 승인…희귀 림프종 대상 04-24 다음 햄스트링 다친 야말, ‘시즌 아웃’ 판정 받아…“월드컵은 출전은 가능할 듯”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