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AI보다 중요한 기본기…"수세 리눅스 최대 강점은 품질" 작성일 04-2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세콘2026] 미겔 페레즈 수세 리눅스 총괄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VhnxGh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3f5d342631412535a102230b9f5f93b96ededb7bd503914442af74268efdd7" dmcf-pid="78J5wNu5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552796-pzfp7fF/20260424120009712zjhc.jpg" data-org-width="640" dmcf-mid="UAntmAzt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552796-pzfp7fF/20260424120009712zjh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bbf8552544dcf7766609868808db20c30ce6c6b985cba24e94e8871103c361" dmcf-pid="z6i1rj71Sn" dmcf-ptype="general">[프라하(체코)=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지난해 11월, 수세는 인공지능(AI)을 운영체제(OS) 수준에 직접 통합한 차세대 리눅스 배포판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SLES) 16'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d3e44493c63d7264efec3a706213a520d1e0f7de944741001d74a5652cb2e5f" dmcf-pid="qPntmAztWi" dmcf-ptype="general">SLES 16는 수세가 그간 쌓아온 AI 결정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모델콘텍스트프로토콜(MCP) 표준을 구현한 에이전틱 AI를 도입한 것은 물론, AI 기반 관리 프레임워크를 내장해 콕핏 웹 콘솔과 명령줄 인터페이스에서도 AI 기능을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생각하는 OS를 탑재한 리눅스 배포판을 구현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d9ed40683b3e8a0db8a0c407ee3971e0d1c47db1426e55e786f8d19f522a997" dmcf-pid="BQLFscqFlJ" dmcf-ptype="general">그러나 수세는 경쟁사 대비 차별점으로 AI가 아닌 품질을 꼽았다. 미겔 페레즈 수세 리눅스 총괄은 21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SLES가 가진 최대 차별점은 리눅스 품질"이라며 "품질 높은 리눅스를 만들고 있다고 자신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6a98d156e2f212082cda794fa9f1883f5a67302631d222483b43f353d595df" dmcf-pid="bxo3OkB3vd" dmcf-ptype="general">품질을 증명할 대표적인 요소로는 생애주기(라이프사이클)을 꼽았다. 배포(릴리즈) 시점을 예측 가능할 수 있게 해, 고객이 IT 환경을 조직별 시기와 예산에 맞춰 조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c674515af9a55a8c265f117454e6da3249ef53043c29ba6093baa6733d68f7bb" dmcf-pid="KMg0IEb0le" dmcf-ptype="general">페레즈 총괄은 "수세는 고객, 프리세일즈 및 세일즈 의견을 종합해 라이프사이클을 확정했고 규정 또한 수없이 반복해 검토했다"며 "그 결과 예측 가능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됐고, 일부 리더들은 40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cf064e85f4454bb618f012d2d58158dcaf7a68d34417460f567dd0be9441dd4" dmcf-pid="9RapCDKpSR" dmcf-ptype="general">이에 기반한 SLES 차후 릴리즈 시점도 예고했다. 핵심은 '11월'이다. 페레즈 총괄은 "지난해 11월 SLES 16을 공개했고 올해와 내년에도 각각 16.1과 16.2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16.7까지 도달한 이후 17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b9971b01303bd735d6b1bbf67ce48b4f709d250c8432b70912e1585546c5fe82" dmcf-pid="2eNUhw9UCM" dmcf-ptype="general">수세는 왜 이러한 방식을 택했을까. 페레즈 총괄은 "고객이 따라야 하는 계획에 발을 맞추기 위해서는 버전 업그레이드보다 시기를 알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릴리즈 수를 줄이고 엔지니어링과 혁신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측 가능한 서비스와 더불어 다른 버전으로 어떻게 이동해야 하는지, 어떤 버전이 더 적합하게 작동하는지도 알려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807286d7155f7099cf73606b9a7685e5a7c6ce0b14ed7b89f48c02e01effcf3" dmcf-pid="Vdjulr2uTx" dmcf-ptype="general">수세는 품질을 지킨다는 기본 철학 아래 '회복력(레질리언스)'를 지원할 구원투수로도 등판했다. 오픈소스 기업이라는 강점을 살려 디지털 주권, 클라우드 워크로드 관리, 운영 및 비용 최적화, 워크로드 현대화, AI 및 엣지 등 전주기를 혁신하겠다는 포부다.</p> <p contents-hash="e94b1368c3bb332dfaea9b283dbb3508f8eb480913d8fb990b4bc67e64ffb170" dmcf-pid="fJA7SmV7CQ"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페레즈 총괄은 리눅스 기반 생태계가 버팀목이 될 것으로 자신했다. 그는 "하드웨어를 활용하려면 리눅스를 거쳐야 하고 그 위에 쿠버네티스와 솔루션 등 많은 것을 구축해 쓸 수 있다"며 "마치 와인과 같은 숙성도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평했다. 이어 "AI, 엣지, SAP도 모두 리눅스를 사용한다"며 "앞으로도 리눅스는 원하는 솔루션을 구축하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기술일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팝 걸그룹 역대 최다 '新기록'..트와이스, 북미 투어로 55만 관객 모객 [공식] 04-24 다음 [스페이스버드2] ②지구 감시자 '네온샛'…KAIST서 군집위성 미래를 그리다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