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생활체육·프로 복싱 한 무대에 “보는 스포츠로 확장” 작성일 04-2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일 교내 체육관서 첫 총장배 대회<br>아마추어 뒤 프로 타이틀전 이어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24/0000104595_001_20260424113309317.jpg" alt="" /><em class="img_desc">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대진대학교 제공</em></span> <br> 참가 중심에 머물던 생활체육 복싱이 관람형 스포츠로의 변화를 시도한다. 아마추어와 프로 경기를 한데 묶어 ‘보는 경기’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형식이다. <br> <br> 대진대학교 는 오는 25일 교내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총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br> <br>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 150~200명이 참가해 체급별 경기를 치른다. <br> <br> 오전에는 계체량과 예선·본선 경기가 이어지고, 시상식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br> <br> 특히 같은 날 오후에는 프로권투 아시아 타이틀전이 이어진다. 생활체육 경기의 흐름을 프로 무대까지 연결해 경기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br> <br> 그동안 생활체육 대회는 참가 선수와 관계자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반 관람객 유입이 제한적이었다. 대진대는 이번 대회에서 프로 경기를 결합해 관람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기존 형식과 차별화를 꾀했다. <br> <br> 대진대는 이번 시도를 단순 체육행사를 넘어 스포츠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br> <br> K-팝과 드라마 중심의 한류 흐름이 스포츠 영역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험하는 의미도 담겼다. <br> <br> 행사 당일에는 참가 선수들에게 총장 명의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며, 기념품과 간편 식음료도 제공된다. <br> <br> 대학 측은 경기장 안전 점검과 교통·주차 안내 등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정비해 관람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br> <br>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은 “참가 중심에 머물던 생활체육을 관람형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첫 시도”라며 “복싱을 시작으로 다양한 종목에 문화적 요소를 접목해 대진대학교만의 스포츠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 <br> 대진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련 행사를 정례화하고,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일론 머스크의 ‘X챗’ 상륙…카톡 천하 흔드나 04-24 다음 국기원, 일반행정·전산 분야 신입직원 공채…5월 7일까지 접수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