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출신 A씨, 의약품 대리처방 토로 "경찰보다 연예인이 더 무서워" [이슈&톡] 작성일 04-2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38JPWI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2a49a084f66368c99fec7ce969065b5205d3efba18147e185d9ad736ea5895" dmcf-pid="qTkWFGiP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daily/20260424112416405pctw.jpg" data-org-width="658" dmcf-mid="uvalXvMV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daily/20260424112416405pc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f104183e45507be62840a7cb856f69857690cb1e4c25b423215dd0d84a4837" dmcf-pid="ByEY3HnQC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연예계 현장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전직 매니저 A씨가 업계 내부에 고착화된 불법 행위와 인권 침해 실태를 고발해 파장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2e31cf7e398386fffbe7c5b875a51852e2877be4220ef247d71d16f091efa31" dmcf-pid="bWDG0XLxTI"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직업의 모든 것’에 출연한 A씨는 매니저가 소속 연예인의 범죄 책임을 대납하는 이른바 ‘총받이’ 문화의 실체를 증언했다. </p> <p contents-hash="ad70addaa2509c4ffe652f823573514aec6afb6b57e680b7fd40f895647de77e" dmcf-pid="KYwHpZoMTO" dmcf-ptype="general">A씨의 설명에 따르면 음주운전 등의 사고 발생 시 매니저가 허위로 가해자임을 자처하며, 그 대가로 소속사나 아티스트 측으로부터 거액의 보상금을 수령하는 거래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또한 A씨는 본인 역시 연예인의 요구로 의약품을 대리 처방받은 전력이 있으며, 이를 입증할 구체적인 메신저 대화 기록을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537cc81371f83fafff4d5a1f00ad8f51dc23c7fb8e6004a78614762dcf6452" dmcf-pid="9GrXU5gR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가 생성한 이미지로 기사와 무관합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daily/20260424112417706gzgr.jpg" data-org-width="721" dmcf-mid="7ljv5ye4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tvdaily/20260424112417706gz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가 생성한 이미지로 기사와 무관합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2401324bafa1bb3f6d67267951119010cc406ba055048e134a60ff3b2e5f71" dmcf-pid="2HmZu1aeCm" dmcf-ptype="general"><br>소속사의 과도한 통제 시스템에 대해서도 폭로가 이어졌다. A씨는 회사가 매니저들의 차량 내 발언을 확인하기 위해 블랙박스 영상을 전수 조사하거나, 차량 내부에 녹음 장치를 은닉해 상시적인 도청과 감시를 자행했다고 전했다. 연예인들의 은밀한 유흥 문화와 관련해서는 인지도가 높은 강남권을 피해 여의도나 영등포 일대 업소를 주로 이용하며, 기획사 간부들이 접대 자리를 주도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39a71eeee57be334c82a8d71eca657ec7ae058002f2a8ca95f3b281cce8f02" dmcf-pid="VXs57tNdyr" dmcf-ptype="general">무리한 일정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상의 문제도 지적됐다. A씨는 과거 촬영 시간을 맞추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경찰의 단속을 피하며 위험한 주행을 강행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공권력보다 연예인의 질책을 더 두려워해야 했던 현장의 강압적인 분위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30b73f3046f2aa864d4abf22d4fbe525a6b090eed7822fe1262dc7239af41e2" dmcf-pid="fZO1zFjJyw" dmcf-ptype="general">A씨는 폭로를 마무리하며 막강한 권력을 지닌 톱스타들이 매니저 개인의 신뢰도를 실추시키는 것은 손쉬운 일이라며, 내부 고발자가 직면하게 되는 보복의 위험성을 토로했다. 그는 화려한 외면 뒤에 가려진 연예계의 어두운 단면을 꼬집으며 업계의 각성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0c3e0c54a0b804f316875ae7e20444515a7a1518136392c83108879e512375c8" dmcf-pid="45Itq3AiC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81CFB0cnCE"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이주영, 새벽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04-24 다음 '언니네 산지직송', 한식+필리핀식 폭풍먹방으로 동시간대 1위 [종합]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