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과냐"…안성재 '모수', 와인 바꿔치기 의혹 사과했지만 여론은 '글쎄' [엑's 이슈] 작성일 04-2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m13HnQ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2afd4a80f2aab9a6ae5fe8f5a504200b93e8d6cd418a26bfe570a05c0f897e" dmcf-pid="4Ist0XLx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xportsnews/20260424111508842ngqm.jpg" data-org-width="1280" dmcf-mid="9XcYXvMV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xportsnews/20260424111508842ngq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dde77912cca88f31a527adce1eb76d4bc10fe5e5d64c0b9f3115dc2655a199" dmcf-pid="8COFpZoMG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핵심이 빠진 사과문 내용에 비판 여론이 거세다.</p> <p contents-hash="3796f45fcedb9f2f6fb8812a11f73e8568629673ea82f27d2898bd971e4c3d00" dmcf-pid="6hI3U5gRZe"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모수'를 다녀온 고객 A씨는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인들과 방문해 고가의 와인을 주문했지만 서빙된 제품이 주문한 것과 다른 빈티지의 와인이었다며 '와인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후기를 올렸다. </p> <p contents-hash="a06177bfe956f8b0652f1815a488d17de57316680f64f5c62f10a64b837c1bb5" dmcf-pid="PlC0u1aeXR" dmcf-ptype="general">A씨는 메뉴에 표기된 샤또 레오빌 바르통 생 줄리앙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빈티지를 제공받았고, 자신이 병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습관 때문에 뒤늦게 확인을 요청하자 그제서야 소믈리에가 '2000년 빈티지 바틀이 1층에 내려가 있었다'고 말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두 빈티지의 가격 차이는 10만 원 가량 차이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1509cb98fe40bf2eb6fbf2904bb219bfbcb2ac34c4962d25433a5efae98a26db" dmcf-pid="Q0F6xVlwZM" dmcf-ptype="general">특히 A씨는 "소믈리에는 '2000년 빈티지 바틀이 바틀째 주문이 들어왔었다. 1층에 내려가 있었다'면서 '그럼 2000년 빈티지도 보르도 잔에 맛보게 해드릴게요'라고 했다. 원래 서비스 받아야 할 와인이 2000년 빈티지였는데도 말이다. 기분 좋은 식사 자리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 우선 알겠다고 했다"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지만 미쉐린 투 스타 레스토랑에서, 소믈리에가 할 실수가 맞을지 의문이다. 당일 사과도 전혀 없었다"며 '모수 서울' 측의 대처와 응대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bda2927eca2169b4de161c8789b69c908b9d04e93283cc7b02ba802e8884365" dmcf-pid="xp3PMfSrYx" dmcf-ptype="general">이후 23일 '모수 서울'은 공식 계정을 통해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f25d214cf74d8bec8f34b9a02fe23316aaf053ef4232d2085a8294068bb4cf54" dmcf-pid="yjavWC6bZQ" dmcf-ptype="general">이어 "사안 발생 이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주셨으나, 저희 식당에 보내주신 기대에 비추어 볼 때 그 과정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저희 팀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관련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74f4f688acd1d6eb14e1e35db1ba561627656ef666dfd9f473ed7a01e47423" dmcf-pid="WANTYhPK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xportsnews/20260424111510205zzdb.jpg" data-org-width="1280" dmcf-mid="V8VaAnFY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xportsnews/20260424111510205zzd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fde43cee28ba5fdf55140f5319e7e2fb46b47ebe26fc3d8ceb404b1668ddd3" dmcf-pid="YcjyGlQ9X6" dmcf-ptype="general">그러나 네티즌들은 사과문에 당시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진짜 바꿔치기가 있었는지, 오해할 상황이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 담당 소믈리에의 사과 및 처분 내용, 피해자 보상 방안, 향후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06417e7a4766555ab13cbc5cf8e7f09c3e69d0dc615c5af72dea75048fd40f92" dmcf-pid="GkAWHSx218" dmcf-ptype="general">특히 '사안 발생 이후 고객님께 별도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들였으나'라는 문구에 대해 "마치 그때는 사과받아놓고 왜 글을 올리냐" 뉘앙스로 읽힌다며 형편없는 사과문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f2b8b2dc7ec171de44e26d6d2bc2a456e96fd4a8b01ae3d38340dcec7bf0d88" dmcf-pid="HEcYXvMV54" dmcf-ptype="general">일부 네티즌들은 "사과문이 이게 맞나?", "AI한테 사과문을 써달라고 해도 이것보다는 더 잘 쓰겠다", "사과문의 정석 다시 보고 와야 할 듯", "미쉐린 투스타 업장인데 서비스와 대처가 너무 실망스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p> <p contents-hash="5e260db2eab4e093a5e1de3a4da55b686a1f5d077f744b47de1e86de8c3a008f" dmcf-pid="XDkGZTRfHf" dmcf-ptype="general">한편 '모수 서울'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 2에 출연한 안성재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으로 최근 미쉐린 투 스타를 받았다. 디너는 1인당 42만 원 수준이며, 2인 식사는 와인 페어링까지 곁들일 경우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f417b469cb292f9be1649a3f19fe012187fd2341e2c5dcb3ff6bbcbb8ec8086" dmcf-pid="ZwEH5ye4HV"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fe44f77c0701a443f7edec57f560605d51bf488d1c7d045b558d19b081506b7f" dmcf-pid="5rDX1Wd812"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폭력 피해자와 BJ를 같은 선상에?" 과즙세연 감싸다 역풍맞은 성폭력대응센터 04-24 다음 '아름다운 휴양지+가족 같은 케미' 통했다…'4월 대세' 자리잡은 韓 예능 ('언니네산지직송')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