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42만원 받으면서 와인 바꿔치기"…안성재 셰프 사과에도 비난 쇄도[MD이슈] 작성일 04-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dlIEb0O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14673f8bdabbe9796b75ecc27c551799d012ea99b27ad08538527abdb65a96" dmcf-pid="5gJSCDKp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재./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mydaily/20260424101658760jpuf.jpg" data-org-width="640" dmcf-mid="X60dMfSr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mydaily/20260424101658760jp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재./마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42e7ef48b77183328a8baf2735483a587097daaab2538c83a5fbb202b0a832" dmcf-pid="1aivhw9Us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으로 잘 알려진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최근 불거진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구체적인 과실 인정이 배제된 ‘반쪽짜리 사과’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60696519414245addfb6af7ddbbaaf9a17d83e7ee1069c08d4c808cf55edb24" dmcf-pid="tNnTlr2uEl" dmcf-ptype="general"><strong>“불충분한 설명 죄송” 모수 측 공식 사과문 발표</strong></p> <p contents-hash="3a181e08fdd0e5273e4f05cd6de529b32bca2488030a1c536816aa70c461e334" dmcf-pid="FR6rEgpXOh"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모수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9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렸다”며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9e0f8b6721ba2a02955cab1868864f7340cc9db66c353dc632aeea1876c8dd2" dmcf-pid="3ePmDaUZsC" dmcf-ptype="general">이어 “사안 발생 직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주셨으나, 식당에 대한 기대치에 비추어 볼 때 과정이 충분치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00d26306eec603d7eb9ffeecdc7b4ca62919b647e1cabb7147981774effef70" dmcf-pid="0dQswNu5rI" dmcf-ptype="general">또한 모수 측은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팀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관련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아울러 “보여주기식 사과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신뢰를 다시 쌓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a711e95168095d1ddb22fbe6db9deace0d5af35f8cb6ee942000c5e7d80f8f3" dmcf-pid="pJxOrj71sO" dmcf-ptype="general"><strong>네티즌 냉담 “실수 아닌 기만, 대처가 ‘이븐(Even)’하지 않아”</strong></p> <p contents-hash="8b1931a5be7528083512a9432fa4b7fd54a165b60fa1cbfc870f7a7ce5213ab2" dmcf-pid="UiMImAztDs" dmcf-ptype="general">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냉담하다. 네티즌들은 “빈티지 와인을 바꿔치기한 구체적인 사실 관계에 대한 인정이 빠졌다”, “내용에 알맹이가 없다” 등 날 선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일부는 “그동안 이런 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했을지 의심된다”, “‘흑백요리사’에서 보여준 엄격한 기준에 비하면 너무나도 ‘이븐(Even)’하지 못한 대처”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69a31eaf58eb9ac0c7ed82a2f4b66adb219a1ec1f92d33cb941dae0376b789c9" dmcf-pid="unRCscqFrm" dmcf-ptype="general"><strong>2000년산 대신 2005년산 제공</strong>…<strong> 가격 차만 10만 원</strong></p> <p contents-hash="baa82e8ad5fd74779f9f086756b2ad09c2ca6c23155b1711efc31b5fc7518600" dmcf-pid="7LehOkB3rr" dmcf-ptype="general">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수를 방문했다가 와인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폭로 글이 올라와 파장이 일었다. 작성자 A씨는 최근 지인들과 모수를 방문해 ‘샤또 레오빌 바르똥 생 줄리앙 2000년 빈티지’가 포함된 메뉴를 주문했으나, 실제로는 그보다 병당 약 10만 원 저렴한 2005년 빈티지 와인이 제공되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d7ff6c7722f22fef0d2785a4e645e7dabd40f6c34465428d4c4ee10c168c84c" dmcf-pid="zodlIEb0Ow" dmcf-ptype="general">A씨는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직원이 제대로 된 사과 없이 “그럼 2000년 빈티지도 맛보게 해 드리겠다”는 식으로 응대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dcb1698fa37c5f7dbd31202da8f78fe08c58ce4496287104f979500a3632a8f5" dmcf-pid="q9zoiQYCDD" dmcf-ptype="general">1인당 42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디너를 제공하는 ‘미슐랭 3스타’ 식당에서 발생한 이번 논란은 평소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대중적 신망을 얻었던 안성재 셰프에게도 치명적인 오점을 남길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수진, "장근석 너무 좋아"..직진 고백에 핑크빛 분위기?[구기동 프렌즈] 04-24 다음 ‘구독자 300만’유튜버 김계란, 웹툰 주인공 됐다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