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가수 하루,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이사람] 작성일 04-2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ZyiQYC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fa63b31a8ceafe7ce100e95f25f548e72f9cf1a0330223c5f95ab8d9587351" dmcf-pid="fUOE27wa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khan/20260424085635958nlir.jpg" data-org-width="1080" dmcf-mid="Kg2YLMHl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khan/20260424085635958nli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c4da1609a0d9dfc63c5a500f2a11033facce5cb1889bf878e8110f78a9d67b" dmcf-pid="4uIDVzrNzg" dmcf-ptype="general">‘무명전설’은 결국 ‘유명’을 위해 내달린다. 매주 경쟁을 통해 고난의 길을 헤쳐 무명의 탈을 벗고 유명의 꿈을 좇는 맨 앞줄에 하루가 있다.</p> <p contents-hash="9b651cb38725982ad1412ba4ff36204219a50b8e848df4a9950a59a751335162" dmcf-pid="87CwfqmjFo" dmcf-ptype="general">세상 사람들은 뱁새와 황새를 운운하며 꿈마저 호사라고, 꿈을 꾸는 청년의 발목을 잡기도 한다. 하지만 하루는 멈춰 서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8dd16be55ed1ef44429449d6b6c51ecadc1feec09ea477cfa4a38f04a6c389e" dmcf-pid="6zhr4BsAFL"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가출하고 어머니는 병사를 한 10대에게 세상은 무너지는 것 외에 보여준 것이 없다. 아르바이트로 스스로 생계를 도모해야 하는 와중에 그가 부여잡은 것은 어머니의 유언이었다.</p> <p contents-hash="3b6b5898bf174ad8c6ac503ffc937e47990e5e93bc02d92a2fe5eb2ad4f3f12a" dmcf-pid="Pqlm8bOcFn" dmcf-ptype="general">하루는 “어머니는 ‘기죽지 말고 살아라’며 피아노 학원을 보내줬고 악기를 배우며 가수의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db969a1a239cc732b70d813b478a9157389dab68d4dbf043a53bf4783fbf92" dmcf-pid="QBSs6KIk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khan/20260424085637346ynvt.jpg" data-org-width="1200" dmcf-mid="9CpOP9CE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khan/20260424085637346ynv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3307cdb15baac1bd7e686a94679b9ef15dd89cb500694e9d565a5879cb33b8" dmcf-pid="xbvOP9CEpJ" dmcf-ptype="general">그에게 또래처럼 친구도 없다.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은 마음을 나눌 지인은 있더라도 손에 꼽을 수밖에 없다. 오직 노래만이 그에게 위안이 됐다.</p> <p contents-hash="7e169e229f3e132402d3033a7bbdb39bf5a4983a650eda77a8fff6389817dde0" dmcf-pid="y5kg7tNd7d" dmcf-ptype="general">‘아침마당’에 이어 ‘무명전설’을 이어오면서, 사랑을 알게 됐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나이에 조실부모로 애잔함만 가득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팬클럽 ‘하루종일’을 만났고 잊었던 사랑이 충만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e19c9f996b4830aca90e8e864864142a130f6afda11f11bef8e15aa1b21e89fe" dmcf-pid="W1EazFjJFe" dmcf-ptype="general">어찌 보면 가수의 길은 그에게 예비돼 있는 인상이다. 하루는 “처음엔 어머니도 노래를 부르는 것을 원치 않았다. 당시 길거리에서 하이브 관계자라는 사람으로부터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기도 했는데, 어머니 뜻을 받들어 거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가수의 꿈은 버릴 수가 없더라. 그 와중에 루체엔터테인먼트 신현빈 대표를 만나게 됐다. 당시 새롭게 시작되는 트로트 아이들 그룹인 에닉스의 일원으로 캐스팅 제안을 받게 됐다”며 가수의 길로 들어선 계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8942a19b36f8f4ba2071e67f316dd742b51509a7b9ae7b5657255e36b23598c" dmcf-pid="YtDNq3Ai7R" dmcf-ptype="general">신현빈 대표와의 만남으로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그 터닝포인트가 ‘아침마당’과 ‘무명전설’을 얼굴을 알릴 기회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cb69c286606dda127aeb0308099286a32bd704b0bd9719ddf3daa3b43f74097" dmcf-pid="GFwjB0cnUM" dmcf-ptype="general">하루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겉으로 보기엔 갑작스러운 성공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긴 시간의 노력과 고난이 있었다.</p> <p contents-hash="7c0e1040f88995bf47b7e4a3e309352e445c1f47bddefe6cd513b3431e504046" dmcf-pid="H3rAbpkL3x" dmcf-ptype="general">하루는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며 “행복했던 날이 많지 않았다”고 말하면서도, 현재 팬들과 함께 노래할 수 있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무명전설’ 제작진과 관계자들, 그리고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920e521eec99f6bebfdc1ddc6871d397d7243c04a62201a2ed0df8836712b94" dmcf-pid="X0mcKUEo7Q" dmcf-ptype="general">힘든 시간을 지나온 만큼, 하루의 노래는 더욱더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온전한 하루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한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db5ec1c48883ea1bdfd2329f091a6bc34dbcf3c1addb2ca1c674da61e453d3" dmcf-pid="ZZcou1ae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khan/20260424085638728etjx.png" data-org-width="1200" dmcf-mid="2VoetYJ6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rtskhan/20260424085638728etj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5de704f1bca7bbd9ad7583c34b0ce23f3e6acbedc01aa8e84e44d0cbbbb4e9" dmcf-pid="55kg7tNdz6" dmcf-ptype="general">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금 야할 수도?”…송지효, 마사지 도중 ‘모자이크’ 요청한 사연 04-24 다음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오늘 김해에서 개회식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