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마이애미부터 완전 신차 투입”…판도 뒤집기 승부수 작성일 04-24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4/0003506761_001_20260424073509197.jpg" alt="" /><em class="img_desc">AUTO-PRIX-F1-JPN-QUALIFYING</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4/0003506761_002_20260424073509228.jpg" alt="" /><em class="img_desc">MOTOR-F1-JAPAN/</em></span>디펜딩 챔피언 맥라렌 F1 팀이 시즌 흐름을 바꿀 ‘승부수’를 던진다. 북미 레이스부터 사실상 새로운 차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br><br>팀을 이끄는 안드레아 스텔라 감독은 “공기역학을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준비했다”며 “마이애미와 캐나다 그랑프리부터는 사실상 완전히 다른 MCL40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번 변화는 일정 변수 때문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중동 지역 긴장으로 4월 레이스가 취소되면서 팀들은 개발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했다. 당초 시즌 6번째 경기였던 마이애미가 4번째 레이스로 앞당겨진 것도 변수다.<br><br>현재 판도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가 주도하고 있다. 개막 3연승을 거두며 선두를 달리고 있고, 키미 안토넬리가 일본 스즈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2위에 머물렀다.<br><br>맥라렌은 현재 팀 순위 3위로, 선두 메르세데스에 89점 뒤져 있다. 최근 두 시즌 연속 컨스트럭터 챔피언을 차지했지만, 올 시즌 초반 흐름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br><br>핵심은 ‘개발 효율’이다. 컨스트럭터 순위에 따라 풍동 실험과 CFD(전산유체역학) 사용량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맥라렌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택했다.<br><br>수석 디자이너 롭 마셜은 “모든 개발을 다 할 필요는 없다. 실제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만 집중하면 오히려 효율적”이라며 “우리는 ‘필요한 것’에만 자원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다만 이번 업그레이드가 판도를 단숨에 뒤집을지는 미지수다. 스텔라는 “다른 팀들도 비슷한 시기에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며 “결국 같은 시간 안에 누가 더 성능을 끌어올렸느냐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마이애미부터 시작되는 ‘신형 맥라렌’이 반격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시즌 판도를 가를 분수령이 다가오고 있다.<br><br>이건 기자 관련자료 이전 77kg 랄랄 다이어트, 앞자리 6 집착 없이 운동 즐긴다 “행복하면 그만” 04-24 다음 F1, 마이애미부터 ‘90분 연습’ 도입…한 달 공백·규정 변경 반영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