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주지 스님도 인정했다...죽비 건네며 "전생에 스님이었을 듯" 작성일 04-2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5hV4vm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e0bd9b145af35f7ea62128ff3f624c0f795fe56702e10a1f0899852474712e" dmcf-pid="6ad2mO4q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Chosun/20260424062750554fsuu.jpg" data-org-width="700" dmcf-mid="VejMTWd8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Chosun/20260424062750554fsu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9deac5b1af81df08450affa55e1fb7cd2d1ca41987df3b84829e1098959852" dmcf-pid="PNJVsI8BF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안84가 현종 스님으로부터 뜻밖의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f52053583090f07855869f7d03cd085cb10d7c8162180820de3a5be8e841e61c" dmcf-pid="QjifOC6buz" dmcf-ptype="general">23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팔배 하러 갔다가 천배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이시언, 기안84와 함께 강릉 현덕사를 찾았다.</p> <p contents-hash="26c26e9533def3344c65bef28a97ce88feeb53f4567b3c3c315e729365bcd29d" dmcf-pid="xAn4IhPK07" dmcf-ptype="general">이날 현덕사에 도착한 기안84는 "옛날에 왔던 곳이다. 만화 연재할 때 왔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세 사람을 맞이한 현덕사 주지 현종 스님은 기안84를 보자마자 "이 친구는 본 것 같다"며 기억을 더듬었다. 이에 기안84는 "11년 전에 컴퓨터 들고 그림 그리려고 예전에 한 번 왔다"고 말했고, 현종 스님은 "기억 난다. 젊은 친구가 컴퓨터 가지고 와서 그림 그리고 방안에 처박혀 있었던 게 기억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4eec143d9b09863676296c99608ed5096ee720426374ffaa9e9c368e920b9a7" dmcf-pid="yU5hV4vm3u" dmcf-ptype="general">이후 현종 스님은 세 사람과 대화를 나누던 중 "저녁에 백팔배 할 거다. 천배 해볼까?"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기안84는 "예전에 한번 사백몇십 번 하고 천배에 실패했다"고 털어놨고, 현종 스님은 "그걸 왜 못하냐. 같이 하자. 나도 하겠다"며 세 사람의 도전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8bb2aae301e8662e14420a4603f34c78babc86213b2a85d8e6e43c4b43c1a8ae" dmcf-pid="Wu1lf8TsuU" dmcf-ptype="general">또 현종 스님은 기안84를 바라보며 "느낌이 되게 좋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한혜진은 "약간 스님이 될 상이냐"고 물었고, 현종 스님은 즉각 "그렇다. 스님이 되면 정말 좋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53019ad3cf12e9b0b8536d921f1ba3d2e98326040ad471f41e889e8f4779f0" dmcf-pid="YXvEuzrN7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Chosun/20260424062750791purb.jpg" data-org-width="700" dmcf-mid="fQMbDr2u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Chosun/20260424062750791pur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025f05fb1b3f2ab0a67231878206eb5865d4664f0b05cb0fe48d88f284cc01" dmcf-pid="GZTD7qmju0" dmcf-ptype="general"> 산책을 마친 세 사람은 현종 스님과 함께 천배에 돌입했다. 특히 현종 스님은 죽비를 기안84에게 직접 건네며 쳐보라고 했고, 기안84가 죽비를 치며 절을 이어가자 "죽비를 그렇게 잘 칠 수가 있냐. 너무 잘 친다. 전생에 스님이었나 보다"라며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893966fe06e0f80300a46303949ee2cc597d9874c937cd03213f8593ba28fb9b" dmcf-pid="H5ywzBsA73"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온몸이 땀으로 젖는 강행군 끝에 천배를 마치는 데 성공했다. 이시언은 "처음에는 태건이도 이제 곧 태어날 거고 아내도 아기 낳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했다. 그런데 200번 하고 나니까 아무 생각이 안 났다. 어떻게든 해내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 났다. 중간에 포기하면 나의 바람들이 이루어지지 않을 거 같았다"며 천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82db09b3898286485e2422ccbeeb4619f4b58abb764970e847fdc026e4a46fe" dmcf-pid="X1WrqbOcuF" dmcf-ptype="general">한혜진 역시 "꼭 해내겠다는 집착 같은 게 있었다. 처음에는 투지에 활활 탔다. 내가 내 몸에 지고 굴복했다. 그러고 나서 잠깐 쉬고 뒤의 500배는 몸이 너무 힘든데 아무 생각 안 나면서 갑자기 눈물이 막 났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1a4ba8dde245084a8a3df31e692f74d0a55a844fac5f40f1222fd2275d3e032" dmcf-pid="ZtYmBKIkUt"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아무 생각 없이 천배 하다가 실패한 얘기 했더니 갑자기 스님이 한번 하자고 하셔서 정말 얼떨결에 했는데 할 때는 사실 좀 많이 괴로웠는데 끝내고 나니까 뿌듯함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혜진 때문에 다리가 아프고 몸이 아픈 그 미움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곧 핵무기보다 막강해진다”…세계 패권순위 흔드는 ‘미토스 쇼크’ 04-24 다음 '인기남' 20기 영식, 순자에 선 긋고 영자에 관심 "타이밍 지났다"('나솔사계')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