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업 부담에 탈 VM웨어 머뭇…"더이상 기술 문제 아니다" 작성일 04-2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세콘2026] 데이비드 스타우퍼 수세 시니어디렉터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nggNu5v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006d6c4295578f6e9a5483ba02251ec9896444f71ea64d916190155b2fb352" dmcf-pid="B3Laaj71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552796-pzfp7fF/20260424060011190onex.jpg" data-org-width="640" dmcf-mid="z9X11FjJ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552796-pzfp7fF/20260424060011190one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f8aa6f5cf3ef464a8410ff1b8fb61c66a9be1c30ee4b6873da152c4afa375a" dmcf-pid="brzbb9CETX" dmcf-ptype="general">[프라하(체코)=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기업 수세가 VM웨어 대안을 고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전략을 펼친다.</p> <p contents-hash="aca72103a63107749fdcbde1e1c722a2f54dc6d2ab84c92bac82ae8a32e59efb" dmcf-pid="KmqKK2hDhH" dmcf-ptype="general">그 일환으로 클라우드베이스솔루션 마이그레이션 도구를 수세 가상화 스택에 통합하는 신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브로드컴 라이선스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업을 VM웨어에 붙잡아두던 일명 '수작업 이전 부담'을 더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79f88e1e98c77f039e1ad1572f0e79f3c95f556a205deebf9be5f1872fbf9dec" dmcf-pid="9sB99VlwWG"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스타우퍼 수세 클라우드네이티브 제품관리 시니어디렉터는 21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VM웨어 마이그레이션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조직 변혁"이라며 "가상머신(VM) 이전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기존 VM웨어 환경에 익숙한 인력이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는 것이 더 큰 과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3c3b8bb9038ab44be5301dfc2a221d111a908d08b3c268b502fd20ee7aad21" dmcf-pid="2Ob22fSrvY" dmcf-ptype="general">쿠버네티스 원칙부터 팀 구조까지 인적 측면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스타우퍼 시니어디렉터는 "VM을 마이그레이션하는 건 어렵지 않다"며 "핵심은 사람을 어떻게 함께 이끌어갈 것인가 하는 문제"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e713a673dcb947d9ebda7c012466695fef9afa913d87cdb964958a15afda5f0" dmcf-pid="VIKVV4vmWW" dmcf-ptype="general">수세는 클라우드베이스솔루션과의 협력으로 기업들이 겪는 마이그레이션 애로사항을 해결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코리올리스 기반 기술을 통해 서비스 중단 없이 워크로드를 이전할 수 있고, VM웨어 v스피어를 비롯해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지원하는 만큼 자유로운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전된 시스템은 수세 가상화에 통합 운영되며 VM과 컨테이너를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913c70f9f0c0685aa00e066b80cd513666f503508aea57073f19966a508bb1e" dmcf-pid="fC9ff8Tsvy" dmcf-ptype="general">수세는 SAP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SAP HANA를 위한 전용 마이그레이션 경로도 검증했다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높은 성능 요구와 인증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핵심 업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수세는 미션 크리티컬 SAP 워크로드의 경우 높은 성능 요건과 SAP 인증 기준 충족이 요구되지만 고성능 데이터베이스까지 안정성을 유지한 채 KVM 기반 인증 하이퍼바이저로 이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64e42ffa82ac7d1b23d8044b1192d5b0e192f684c43368e1ba39e6039ae18eb7" dmcf-pid="4h2446yOlT"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마이그레이션 장벽이 낮아지겠지만 VM 중심 구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해 스타우퍼 시니어디렉터는 "고객들은 미래에 대비할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있다"며 "본질적으로 VM과 컨테이너 모두에 동일한 원칙, 즉 클라우드 네이티브 원칙을 적용할 플랫폼을 원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00da0cc88128aaf80df8727eb702bc38650349a2741e450f9fc3be129bb28e3" dmcf-pid="8lV88PWIS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동일한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둘러싼 생태계가 구축돼 있고 이를 하나의 거대한 팀으로 만든다면 사일로(Silo)를 없앨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VM 관리자와 현대적인 플랫폼 팀을 하나로 통합하면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며 "지금 우리가 물어야 하는 건 '어떻게 이를 해낼 것인가'라는 질문"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f414f4cb1f0b2bc0bef01cdcc3bbab7af1c2955e54e0fe3043a24dd2ab54bb8" dmcf-pid="6WPMMeZvyS" dmcf-ptype="general">가상머신(VM) 존립에 대해서는 '공존'을 이야기했다. 스타우퍼 시니어디렉터는 "많은 VM은 여전히 VM으로 남을 테고, 모든 VM이 컨테이너에 완벽히 적합하지 않은 만큼 새 형태도 등장할 전망"이라며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고 단일 계층을 유지하면서 같은 인력과 팀을 활용해 컨테이너와 VM을 병행해 운영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414369c5d1be9b54c3f22c6675cfcf0ec47495404129687729c31c146e5150" dmcf-pid="PYQRRd5TSl" dmcf-ptype="general">한편 스타우퍼 시니어디렉터는 수세가 지향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에 대해 "오픈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몇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하이퍼스케일러 중 한 곳에 집중하자고 이야기했지만 수세는 프랜차이즈처럼 운영했다"며 "항상 모든 클라우드를 지원해 왔고 온프레미스까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d662b6023c2b25e6e55648ec6d0d0585a5e2124d0f55e75026504127738008" dmcf-pid="QGxeeJ1ylh" dmcf-ptype="general">수세 지향점이 표준이 돼가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스타우퍼 시니어디렉터는 "하이퍼스케일러, 온프레미스,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막론하고 모든 것이 워크로드에 달린 시대가 왔다"며 "워크로드가 인프라를 선택하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 속 수세는 복잡성을 낮추고 조직이 장벽을 허물어 협업 환경을 조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채원빈과 으르렁 케미 04-24 다음 '살목지' 향하는 차가 117대…MZ가 소환한 'K-호러'의 기묘한 부활[TEN스타필드]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