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항소심 후 분통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재판 밀려" [SC이슈] 작성일 04-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BryYJ60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515a0012b57297d33515dbf16240bcd0d41fea9ef9d4bd4f457e6044b3ade3" dmcf-pid="6wKsYHnQ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Chosun/20260424060347801pdkt.jpg" data-org-width="600" dmcf-mid="fR3NOC6b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SpoChosun/20260424060347801pdk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784ff00336d140ea8e5c4dc19d7e6bbf366274c5d47f66ab416dc5a50ff326" dmcf-pid="Pr9OGXLxz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가 항소심 이후 분통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46b95026a935c51c7ee7d70f4ffc2b6d52758f128c88329e7714b12046d1e1ae" dmcf-pid="Qm2IHZoMzD" dmcf-ptype="general">A씨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항소심에서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나오는 게 말이 되나요?"라는 글을 올리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94a158eacded5a2b4bc4cc908d20d0f74af86c1c59d5bc2eccfcabbf9d24cd7" dmcf-pid="xsVCX5gR3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청구취지 이유도 잘못 작성해서 내고 불복하는 내용도 답변도 못 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이런 이유로 다시 한 달이 다시 밀렸어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밀리는 게 너무 화가 나네요. 어떠한 벌을 받으려고 이렇게까지 시간을 끌고 난 힘들어지는 걸까요?"라고 울분을 토해냈다.</p> <p contents-hash="72441fea40348c66ce8612f115dde2ea158810b361f81ca98a8c98c2a04a2783" dmcf-pid="ySQy3pkLUk" dmcf-ptype="general">이날 대전가정법원 가사1부는 A씨가 전 남편이자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변론기일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041c10e51e255c70f156fb180be32cad701708d06e525f66997808bc842a84f" dmcf-pid="WvxW0UEo3c"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B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질러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해 왔다. 특히 2024년 결혼 후 임신 중이던 시기에 B씨가 동료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ba1e14e00868b0326c05bc2ce4a18b7480c8ddc10410c9bf62ba0bc04c05964" dmcf-pid="YTMYpuDgpA" dmcf-ptype="general">A씨는 2024년 10월 B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2025년 9월 1심 재판부는 혼인 파탄의 책임이 B씨에게 있다고 판단해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와 별도로 A씨는 상간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도 승소해 위자료 2,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e6d8606622d79073e0b0556f03e6fac441d10e56ba64d29bf2beb5e2fe39836" dmcf-pid="GyRGU7wazj" dmcf-ptype="general">하지만 A씨는 위자료와 양육비 산정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후 A씨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판결 이후에도 위자료와 양육비 지급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으며, 시부모인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이를 방관했다는 주장을 제기해 논란이 확산됐다.</p> <p contents-hash="4a1c3cb0e7b7af93d0fcb9af0805b9ed74ff7c270eb6a7133538d8c5dc2ca8b3" dmcf-pid="HWeHuzrN0N" dmcf-ptype="general">결국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입장문을 통해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fd2c4350ef5d20be932c6301a6803afceca1229f558f193ccecdacbac2354df" dmcf-pid="XYdX7qmj3a" dmcf-ptype="general">또 "비록 항소심이 진행 중이지만,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며 "무엇보다 손녀의 출생 및 양육에 대한 상대방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아들이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곁에서 살피겠다"고 전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랑카’ 정철규, 돌연 자취 감춘 사연…노예 계약으로 10년간 생활고 (특종세상) 04-24 다음 혜리, 검소한 '121억 건물주'…"기내용 1회용 칫솔 버리기 아까워 계속 써" [마데핫리뷰]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