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金메달' 최가온, 韓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등장…"자동차 좋아한다, 초대 받아 영광" 작성일 04-24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4/0002002991_001_2026042402410659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슈퍼레이스 등장했다.<br><br>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짧은 시간 재밌게 즐기고 간 최가온"이라며 영상을 게시했다.<br><br>이 대회는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메인 클래스이자, 최고 시속 300km에 달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 카(경기 전용 특수차량) 레이스다.<br><br>영상 속에서 최가온은 체커기를 흔들어 보고, 스톡 카 앞에서 사진도 찍었다. 또한 레이스카에 동승해 서킷을 돌아보는 '택시타임'도 체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4/0002002991_002_20260424024106661.jpg" alt="" /></span><br><br>이후 최가온은 "내가 원래 자동차를 좋아하는데, 이런 뜻깊은 곳에 초대받아서 너무 영광이고 너무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드러냈다.<br><br>이어 "처음으로 체커기를 흔들었는데 (선수들이)퍼포먼스로 손도 흔들어주셔서 너무 귀엽고 멋있었다"라고 덧붙였다.<br><br>최가온은 지난 2월 2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설상 종목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더불어 17세 3개월 나이로 올림픽 정상에 오르며 한국 최연소 금메달 기록도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4/0002002991_003_20260424024106739.jpg" alt="" /></span><br><br>최가온은 결승 1차 시기에서 두 번째 점프를 시도하다가 크게 넘어졌고, 충격을 입은 상황에서 2차 시기에 도전했지만 도중에 넘어지면서 절망스러운 상황에 빠졌다.<br><br>그러나 여기서 올림픽 역사상 길이 남을 명장면이 나왔다. 최가온은 3차 시기에서는 고난도 연기 대신 900도와 720도 회전 등을 구사하는 전략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여기서 무려 90.25점의 고득점을 따내 1위를 확정 지었다.<br><br>더불어 최가온은 지난달 24일 2025-2026 여자 하프파이프 부문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으면서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스노보드 파크&파이프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br><br>사진=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NS / 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19살 임신' 아내, 아이 아빠는 학교 직원? 서장훈 "아저씨가 학생을…" 04-24 다음 박용택, 은퇴식서 아내 언급 빠트리고 눈물 수습 "인생 은퇴식 될 뻔"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