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컬링 동호인 선수들,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 출전 작성일 04-24 3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24/0001189087_001_20260424000718248.png" alt="" /><em class="img_desc">◇‘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em></span></div> <br><br>【강릉】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 ‘컬링 웨이브 인 강릉(Curling W.IN)’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br><br>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리드 박종원, 서드 전남희, 얼터네이트 리터링 수진)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23일 밝혔다.<br><br>이번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br><br>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강릉의 탄탄한 컬링 기반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올림픽 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온전히 환원하고, 더 많은 시민이 컬링을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황영조·이봉주 함께 달린다··· 삼척 황영조국제마라톤 25일 출발 04-24 다음 강릉시피클볼협회, 26일 오픈 하우스 파티 개최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