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억원 사나이' 노시환, 마침내 터졌다…마수걸이 홈런포 '쾅' 작성일 04-23 18 목록 [앵커]<br><br>2군으로 내려갔던 '307억원의 사나이' 한화 노시환 선수가 1군 복귀 첫날 고대하던 홈런을 신고했습니다.<br><br>SSG 박성한 선수는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br>박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한화가 1대2로 뒤진 4회, 마침내 노시환의 마수걸이 홈런포가 터졌습니다.<br><br>LG의 두 번째 투수 함덕주의 직구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br><br>한화와 11년 총액 307억원에 계약하며 기대를 모은 올 시즌, 부진 끝에 2군에 내려갔던 노시환이 복귀 날 신고한, 시즌 1호 홈런이었습니다.<br><br>노시환의 솔로포로 동점을 만든 한화는 허인서의 희생 플라이 타점으로 3-2 역전에 성공했고, 문현빈의 솔로포, 황영묵의 2타점 적시타 등을 더해 8-4으로 승리했습니다.<br><br>돌아온 '4번 타자' 노시환은 멀티히트 활약으로 부활을 알렸습니다.<br><br><노시환 / 한화 이글스> "2군 내려가서 연습도 많이 했고 자신감도 많이 찾았고 그래서 이 악물고 오늘 증명해야겠구나, 증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승리하게 돼서, 홈런도 치게 돼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br><br>불펜 데이를 가동한 LG는 오프너로 나선 이정용이 3회까지 무실점 호투했지만, 4회 페라자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마운드를 내려간 뒤, 3명의 투수가 잇달아 실점하며 3연승을 마감했습니다.<br><br>SSG 박성한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br>6회 삼성 선발 오러클린 상대로 우전안타를 때려내 개막 후 최다 연속 안타 기록을 21경기로 늘렸습니다.<br><br>박성한은 이후 안타 두 개를 더 추가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br><br>SSG는 1-2로 뒤진 9회 안상현의 석점 홈런 포함해 장단 안타 7개로 7점을 쓸어 담으며 삼성에 8-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KT는 KIA와의 주중 3연전 승리를 싹쓸이하며 선두를 달렸습니다.<br><br>1회부터 KIA 좌완선발 이의리를 공락해 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뺏으며 5득점해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br><br>[영상편집 고종필]<br><br>[그래픽 남진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인기남' 20기 영식, 25기 순자에 선 그었다…"이미 마음의 문 닫아" (나솔사계) 04-23 다음 '78억 FA' 한화 엄상백, 팔꿈치 수술…시즌 아웃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