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21경기 연속 안타...최지훈, 9회 결승타 작성일 04-23 13 목록 [앵커] <br>프로야구 SSG의 박성한이 개막 후 연속 안타 기록을 21경기로 늘렸습니다.<br><br>SSG는 삼성에 사흘 연속 9회 이후에 결승타를 쳐내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SSG 박성한이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냅니다.<br><br>개막전 이후 연속 안타 기록을 21경기로 경신하는 안타였습니다.<br><br>2대 1로 끌려가던 SSG는 9회 또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br><br>최정의 3루타와 에레디아의 적시타로 가볍게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진 투아웃 만루에서 최지훈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2타점 결승타를 때려냈습니다.<br><br>앞서 8회에도 안타를 때려낸 박성한은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더했고, 안상현이 석 점 홈런을 뽑아내며 완전히 승리를 가져왔습니다.<br><br>사흘 연속 9회 이후에 결승점을 뽑아내며 삼성전 스윕에 성공한 SSG는 3위로 올라섰고, 4연패를 당한 삼성은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br><br>[최지훈 / SSG 외야수 : 연승 이어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 오늘 필승조가 못 나오는 날인데 한 경기 선수들이 다 열심히 해서 잡은 것 같아서 굉장히 기분 좋습니다.]<br><br>2대 1로 따라간 4회 한화 노시환이 왼쪽 담장 너머로 큰 타구를 날립니다.<br><br>열흘 만의 1군 복귀 무대에서 터뜨린 시즌 첫 홈런이었습니다.<br><br>한화는 페라자와 문현빈까지 홈런포를 터뜨리며 LG를 꺾고 2연패를 끊었습니다.<br><br>롯데는 선발 로드리게스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전민재가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두산을 6대 1로 누르고, 5연패와 최하위에서 동시에 벗어났습니다.<br><br>김상수가 3타점, 오윤석이 2타점을 기록한 kt는 KIA와 3연전을 싹쓸이하며 선두를 질주했고, KIA는 5연패에 빠졌습니다.<br><br>NC는 선발 구창모의 호투에다 타선에서 15안타를 몰아쳐 키움을 12대 2로 이겼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현준<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TV 틀면 나오던 먹방은 잊어라...넷플릭스 대한민국 예능 1위 찍어버린 '음식 예능'의 정체 04-23 다음 '메이저리거 출신' 최지만, 울산 웨일즈 입단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