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시즌 첫 홈런…한화, LG 8-4 꺾고 연패 탈출 작성일 04-23 1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4/23/0000174686_001_20260423230711368.jpg" alt="" /><em class="img_desc">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회 초 한화 노시환이 솔로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노시환의 시즌 첫 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다. <br><br>한화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와의 원정경기에서 8대 4로 승리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연패를 당했던 한화는 이날 승리로 스윕 패배를 피하며 시즌 9승 12패를 기록했다. LG는 연승이 끊기며 14승 7패가 됐다. <br><br>경기 초반 흐름은 LG 쪽이었다. 1회말과 3회말 각각 1점을 뽑아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한화는 4회초 페라자의 솔로 홈런으로 반격의 물꼬를 텄다. <br><br>경기 흐름을 바꾼 건 돌아온 4번 타자 노시환이었다. 노시환은 4회초 1사에서 LG 두 번째 투수 함덕주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에서 중앙으로 몰린 시속 140㎞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34.2m의 대형 아치였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다가 복귀한 첫 경기에서 터진 시즌 1호 홈런이다. <br><br>기세를 탄 한화는 허인서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고 5회 문현빈의 솔로 홈런, 6회 황영묵의 2타점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br><br>한화는 9회초 페라자의 볼넷과 오재원의 번트안타로 일군 1사 1, 2루에서 강백호의 안타 때 LG 좌익수 문성주의 포구 실책이 나오면서 2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LG는 9회말 오스틴의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br><br>한화의 불펜진은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완성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서준영 “정재경, 방송 외 4번 만나” 전용 기사 다 됐네 (신랑수업2) [TVis] 04-23 다음 소노, 1위 LG마저 격파…4강 PO 첫 판 대역전승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