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장애인태권도, 무주서 시즌 첫 실전 나선 작성일 04-23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 3인 출격…아시아경기대회 향한 점검 무대<br>창단 6개월 만에 국비 확보…직장운동부 탄력 기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23/0001189077_001_20260423220508381.png" alt="" /><em class="img_desc">◇대회를 앞둔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막바지 담금질에 힘을 쏟고 있다. 사진=춘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 <br><br>춘천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가 2026년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하며 본격적인 시즌 출발을 알린다.<br><br>선수단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에 참가한다. <br><br>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겨루기 종목에서는 주정훈(-80㎏급), 엄재천(+80㎏급), 이동호(-70㎏급)가 출전한다. <br><br>품새 개인전에는 김지원이 출전,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입상에 도전한다.<br><br>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이들은 올해 첫 실전 무대를 통해 선수별 컨디션과 경기 운영 능력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주요 국내외 대회를 향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br><br>정구현 감독은 “2026년 첫 대회이자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한 중요한 시험무대인 만큼 철저히 준비했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중심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지난해 10월 창단된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는 2026년 장애인실업팀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확보된 예산은 훈련비, 장비 구입, 전지 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br><br>이광호 상임부회장은 “창단 초기 공모 선정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우수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장애학생체전 출격 채비…부산서 대표자회의 마쳐 04-23 다음 신지, 과거 충격적 예능 촬영 방식 공개…"홀딱 다 벗으라고" ('어떠신지')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