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식당,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사과…“신뢰 다시 쌓겠다” [전문] 작성일 04-2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ZBmHnQ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db46126b38b78d5b7956e507f5e1133ea5005bf960c4858e81f5c66cfed996" dmcf-pid="5y5bsXLx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질의 듣는 안성재 셰프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안성재 셰프가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위원회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 사무감사에서 위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11.8 ji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PORTSSEOUL/20260423212154558funf.jpg" data-org-width="700" dmcf-mid="HD8o3fSr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PORTSSEOUL/20260423212154558fu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질의 듣는 안성재 셰프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안성재 셰프가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위원회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 사무감사에서 위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11.8 ji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fdc5ecec0de2a07e202d0977f0d29ea4b0afba5f048bc09d6d4dbf686c5235" dmcf-pid="1W1KOZoMh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빈티지 변경 제공’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d82e0830e2e6aab8ca6a6d9a85343c2f69b84e1c761a724688e31756823f9b0d" dmcf-pid="tYt9I5gRlw" dmcf-ptype="general">모수 서울 측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2026년 4월 19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b4fe934fc6cc33ffe2b94abb242f63423af8817569e1cccdfaec047bc76338" dmcf-pid="FB4LFVlwCD" dmcf-ptype="general">이어 “사안 발생 이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주셨으나, 저희 식당에 보내주신 기대에 비추어 볼 때 그 과정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b4a2d2a590a1a9bfd79a39f1198f9e68ae3d0c745515575c53d18be7008dc8" dmcf-pid="3b8o3fSr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모수 서울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PORTSSEOUL/20260423212154810ztmj.png" data-org-width="658" dmcf-mid="XR9dZbOc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PORTSSEOUL/20260423212154810ztm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모수 서울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1c85110d867717b46b740c0da2d96ea215d7b31b0a3ed4bb2702a4cf3af36a" dmcf-pid="0K6g04vmTk" dmcf-ptype="general"><br> 이번 논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고객 A씨의 글에서 촉발됐다. A씨는 모수 서울 방문 당시 메뉴에 기재된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빈티지가 제공됐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8f80f469ace81ced3cb2bbf23ae82cd8c7fc73c9295cad59dad18f30b71f8d8" dmcf-pid="p9Pap8Tsyc" dmcf-ptype="general">A씨에 따르면 와인의 맛과 향에서 차이를 느껴 직원에게 확인을 요청했고, 이후 소믈리에가 2005년 빈티지임을 인정하면서 “2000년 빈티지도 따로 제공해 맛보게 해드리겠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9fe4987ac67b4779a2aead9087239243813d8b059c2978f8baede00a2934b78" dmcf-pid="U2QNU6yOTA" dmcf-ptype="general">또한 A씨는 요청 이후 직원이 별도의 공간에서 2000년 빈티지 와인을 가져와 테이블에 올려놓았다며, 처음부터 다른 빈티지가 제공된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했다. 두 빈티지 간 가격 차이는 10만 원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6eefe2f54a6ba6286baea513c85e2c55ca9241ea3359f7620dc0b47879e9560b" dmcf-pid="uVxjuPWISj" dmcf-ptype="general">특히 A씨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에서 이런 실수가 발생한 것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사과보다는 ‘맛보게 해주겠다’는 식의 대응이 더 아쉬웠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597856e50172994b72a472ab8d29edef5e97ffee5d3f13f7cbe7f92d71b18e6" dmcf-pid="7fMA7QYCSN" dmcf-ptype="general">한편, 모수 서울은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안성재 셰프가 오너셰프로 있는 곳으로 디너 코스는 42만 원이다. 2인 기준으로 와인 페어링까지 포함할 경우 총 금액이 100만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3bf8e3ad3fd9529db02db050fb675ba6d07a945669f0a8c8c05fcba6a263aa1a" dmcf-pid="z4RczxGhSa" dmcf-ptype="general">◆ <strong>모수 서울 입장문 전문</strong></p> <p contents-hash="5ee346745e235c2ada57409a04f249782684a16fb80dc188cf07edaae864e30a" dmcf-pid="q8ekqMHlTg"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모수 서울입니다.</p> <p contents-hash="001ccf97b0d3a6a5d3e73bf383698cc1feca1ce5731974dcc29bfafa6b0dae8e" dmcf-pid="BjrYdDKpho"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사안과 관련하여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p> <p contents-hash="311058f4475a78c0420a8ed2c637cdfc5a88c759278eafc8fcadb7706c49c32a" dmcf-pid="bAmGJw9UWL" dmcf-ptype="general">지난 2026년 4월 19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53f132cbb8b9095becdf25fd707c86fc827d8a1da8523584b30b04e4a8d1ed05" dmcf-pid="KcsHir2uSn" dmcf-ptype="general">사안 발생 이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주셨으나, 저희 식당에 보내주신 기대에 비추어 볼 때 그 과정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5b302131bc7ada5029d42aaea5381ce952547843c05419764d1f205b8f5e3ab" dmcf-pid="9kOXnmV7Ti"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저희 팀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관련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 드립니다. 보여주기식 사과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고객님과의 신뢰를 다시 쌓아 나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89ef0051bc9a389c4624dc6c5917df108f250dbe5f485057e24668aebdf7f044" dmcf-pid="2EIZLsfzyJ" dmcf-ptype="general">모수 서울에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750771500c29b4717501f229171c411cbaf4c0ab24daf4fbc9c536a05c34eb0e" dmcf-pid="VDC5oO4qhd" dmcf-ptype="general">2026년 4월 23일</p> <p contents-hash="4505467e9f1538c2981bad06ab1b3622b2ec191029425449046a35ff844f175a" dmcf-pid="fwh1gI8BWe" dmcf-ptype="general">모수 서울 일동 드림 hellboy321@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00년산 시켰는데 2005년?”…‘미쉐린 2스타’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 [모수 입장 전문] 04-23 다음 김태균, 두 딸 못 볼 뻔…“중요 부위 맞고 정밀검사 받아” (‘옥문아’) [TVis]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