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언니' 된 '삐약이' 신유빈‥"저부터 잘해야죠" 작성일 04-23 17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 선수가 최근 중국리그를 경험하며 기량이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br><br>더 이상 막내가 아닌 대표팀의 중심이 돼, 세계선수권 도전에 나섭니다. <br><br>곽승규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지난 대회까지 대표팀 막내로 선수단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며 '삐약이'로 불린 신유빈.<br><br>런던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꾸려진 이번 대표팀에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br><br>신유빈을 제외한 여자대표팀 4명이 모두 바뀌었고 평균 연령도 세 살 어려졌습니다.<br><br>이제 대표팀 셋째 언니로 후배들을 챙기는 입장이 됐습니다.<br><br>[신유빈/탁구 대표팀]<br>"아직 제가 이런 말 하면 조금 웃기긴 한데 조금씩 뭔가 알 것 같기도 하고 '아 이런 책임감이 언니들에게 있었겠구나' 싶기도 하고‥"<br><br>[박가현/탁구 대표팀]<br>"(신유빈 선배가) 체육관 올 때마다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 없는지 물어보고 많이 사줘요. 음료랑 탕후루 막 이런 것‥"<br><br>대회를 앞둔 마음가짐도 달라졌습니다. <br><br>에이스다운 책임감으로 팀을 이끌어 아직 갖지 못한 세계선수권 단체전 메달을 따낼 생각입니다.<br><br>지난 4일, 세계 3위인 중국의 천싱퉁을 꺾고 우리 선수 최초로 월드컵 여자 단식 4강에 오르는 등 자신감도 충분합니다.<br><br>[신유빈/탁구 국가대표팀]<br>"한 명만 잘하는 게 아니라 여러 선수가 다 같이 잘해야 메달을 딸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일단 저부터 잘하겠습니다."<br><br>MBC뉴스 곽승규입니다.<br><br>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강내윤<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유지태, 대학시절 비화 "날 보고 다가왔다 김준호 입담에 반해..." [RE:뷰] 04-23 다음 '중고참' 된 '삐약이'…세계 단체전 메달 정조준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