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보여주기식 사과에 그치지 않겠다" 작성일 04-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1TvkTRfWF">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HtyTEye4W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32b487e9946540a3ad355e863f90ea2d51ff3f2c19da3cea343889e111e367" data-idxno="1202370" data-type="photo" dmcf-pid="XFWyDWd8v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재 셰프. 25.05.26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poHankook/20260423210510446hnch.jpg" data-org-width="960" dmcf-mid="YoxQzxGh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poHankook/20260423210510446hn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재 셰프. 25.05.26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Z3YWwYJ6y5"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11bf8eeaab63f77da4dc9986f0d738a744d722c5ca4403ba666e02e5c1aba69" dmcf-pid="50GYrGiPlZ"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b0da26ba70841a82a533ae9867b69941dc8567269c7bf7fc6ba140eab3aab87f" dmcf-pid="1pHGmHnQvX" dmcf-ptype="general"> <p>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사실상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21e593dca70c3851e72cf1f0c025d025a52203d348e1a793c0ece812c64169e" dmcf-pid="tK03v0cnSH" dmcf-ptype="general"> <p>모수 서울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사안과 관련하여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p> </div> <div contents-hash="7bcc7baa8e5c48928e8bf46de00bcedc637b3148e9f86e75dd5e14959635a35f" dmcf-pid="F9p0TpkLlG" dmcf-ptype="general"> <p>식당 측은 "지난 19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사안 발생 이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주셨으나, 저희 식당에 보내주신 기대에 비추어 볼 때 그 과정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4c67e037b0fa4bcf1d8eab6d3ac33ca903352995e8041044462ce32d42e8ce57" dmcf-pid="32UpyUEoSY" dmcf-ptype="general"> <p>이어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저희 팀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관련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 드린다"면서 "보여주기식 사과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고객님과의 신뢰를 다시 쌓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2ff4dd75d6a6a42d1e7ddbe3940eba36fb987f509d08558bab6dde3001153b5" dmcf-pid="0VuUWuDgyW" dmcf-ptype="general"> <p>이어 "모수 서울에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p> </div> <div contents-hash="a21ebe07704a13db0953f98269074aa9beb700d26ba91945241810a5956a924d" dmcf-pid="pf7uY7wavy" dmcf-ptype="general"> <p>앞서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에서 와인 빈티지가 바뀐 채 서빙됐다는 내용의 손님 후기가 올라왔다. </p> </div> <div contents-hash="b499c66ca8be9d7110431f8d26fa821ab8fa8342e46334eb15e1fb7d11cf0226" dmcf-pid="U4z7GzrNlT" dmcf-ptype="general"> <p>글쓴이는 "메인 메뉴 중 하나인 '화덕에 구운 한우'와 함께 서빙되는 페어링 와인에서 이슈가 발생했다"며 메뉴판에는 2000년 빈티지 와인으로 나와 있었지만 실제로는 2005년 빈티지가 서빙됐다고 주장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495c3b0ce1c2e303ac1fed1e73c5fa8764d7cc2e91a780a2865aa56e17a6061" dmcf-pid="u8qzHqmjWv" dmcf-ptype="general"> <p>글쓴이는 개인 SNS에 올리는 용도로 와인이 서빙될 때마다 병 사진을 찍었고 모수 소믈리에도 이를 인지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병을 테이블 위에 올려놨다면서 유독 문제가 된 와인은 소믈리에가 '잠시만요'라며 직원 공간에 다녀온 뒤에야 병을 테이블 위에 놨다고 설명했다. </p> </div> <div contents-hash="479b9bddcfb1ac505da5bace5e74b61714e17b6a6031b0b7ff98efdcd544edb5" dmcf-pid="76BqXBsACS" dmcf-ptype="general"> <p>그는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확인한 결과 소믈리에가 처음 내 온 와인은 2005년 빈티지였고, 병 사진을 찍으려 하자 소믈리에가 다시 가져온 와인은 2000년 빈티지였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74e64bacce3916a29c9a7a5fc92d2cc1bc3755cfe3e1741a0557af8e26a495f0" dmcf-pid="zPbBZbOcSl" dmcf-ptype="general"> <p>글쓴이는 같은 와인이라도 빈티지에 따라 가격이 10만원 차이난다며 "소믈리에 분께서 2005년 빈티지 서빙 이후 바틀 사진 촬영 요청을 하니 '잠시만요' 하고 2000년 빈티지 바틀을 가져와서 놓아주신 것을 보면 이미 서빙 시점부터 알고 계셨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cc290e1e49efc5bc5fe5c2967fce70085de31093baad3d23bfe0c3de130d02b" dmcf-pid="qRV2FVlwCh" dmcf-ptype="general"> <p>또 실수로 빈티지가 다른 병을 내올 순 있지만 문제를 제기하자 사과 없이 변명만 하며 '맛 보게 해드릴게요'라고 선심 쓰듯 말하는 등 응대가 아쉬웠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1ea6f11cff09119bff0aa2ca8a3adc14ded8466af1fff16d4fe0b703af21027" dmcf-pid="BefV3fSrSC" dmcf-ptype="general"> <p>한편 모수 서울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안성재 셰프가 지난해 3월 재오픈한 식당으로, 지난 3월 미쉐린 가이드 2스타를 받았다. </p> <p> </p> <p>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딩크 선언' 이예림, 아기 밀어내는 손길 "10분 이상 있어본 적 없어"('육아인턴')[순간포착] 04-23 다음 [공식]'한끼 42만원' 안성재 식당, 와인 바꿔치기 논란.."실명 안겨 죄송"(전문)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