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리바키나 "나는 아직 전성기에 도달하지 않았다" 작성일 04-23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3/0000013084_001_20260423205210737.jpg" alt="" /><em class="img_desc">마드리드 오픈에 2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엘레나 리바키나. WTA</em></span></div><br><br>세계 2위의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마드리드 오픈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회에서 자신의 전성기는 아직 멀었다며 말했다.<br><br>올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리바키나(26세)는 압도적인 시즌 초반 성적에도 불구하고, 아직 본인의 '완전한 최고 수준(best version)'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br><br>리바키나는 자신의 목표에 대해 "단순히 랭킹만 생각하지 않는다. 저의 주된 목표는 그랜드 슬램과 같은 큰 타이틀을 차지하는 데 맞춰져 있다. 물론 랭킹을 계속 끌어올리는 것도 늘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br><br>현재의 폼에 대하여 리바키나는 "2022년(윔블던 우승 당시)과 지금은 확연히 다르다.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수준에 도달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계속 발전하여 곧  '최고의 버전'이 나오기를 희망하지만, 아직은 그 단계가 아니다"고 했다.<br><br>리바키나는 지난 시즌 첫 6개월간 기복을 보였으나, 스테파노 부코프 코치 합류 후 닝보 오픈 및 WTA 파이널스 우승으로 화려하게 시즌을 마감했다. 올해 들어서는 호주오픈 우승(커리어 두 번째 그랜드 슬램), 슈투트가르트 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하이인 세계 랭킹 2위에 올라있다.<br><br>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리바키나는 마드리드 오픈 2회전에서 루마니아의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세계 71위)와 대결 예정이다. 리바키나는 2024년 마드리드 오픈에서 4강에 진출했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용택 "중계 중 '뿌엥'하고 울어…지인들 갱년기라고" 웃음(옥문아)[TV캡처] 04-23 다음 안정환, 개 트라우마 고백 “대형견에 물려”(육아인턴)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