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 제주 볼링 유망주 전국대회 메달 ‘쾌거’ 외 작성일 04-23 15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제주] 다양한 제주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K 시간입니다.<br><br> 첫 소식입니다.<br><br> 제주 볼링 유망주들이 전국 무대에서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br><br> 지난 21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전국남녀학생 볼링대회에서 남녕고등학교 정준서 선수가 남자 18세 이하부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br> 결승에서도 큰 점수 차로 승리하며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는데요.<br><br> 직전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 이어서 개인종합 은메달에 단체전 동메달까지 더해지며 남녕고는 고른 성과를 기록했습니다.<br><br> 대학부에서도 제주대학교 안도현·표재윤 조가 2인조 은메달을 보탰습니다.<br><br> 특히 정준서 선수는 국가대표를 바라보는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br><br> 앞으로의 계획, 직접 들어보시죠.<br><br>[정준서/남녕고등학교 3학년 : "이번 대회에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성과가 나와서 정말 보람 깊습니다. 일단 응원해 주신 제 가족들과 지도해주신 코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훈련에 임해서 제주 볼링의 미래를 책임질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br> 다음 소식입니다.<br><br> 제주를 하나로 잇는 화합의 스포츠 축제가 막을 올립니다.<br><br>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바로 내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가는데요.<br><br> '차이를 넘어 도전으로 하나 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해 2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br><br> 특히 농구와 보치아, 론볼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가 운영돼 통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인데요.<br><br> 또 현장에서는 점자 체험과 보조기기 전시, 웨어러블 로봇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br><br> 도전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이번 대회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br><br> 마지막 소식입니다.<br><br> 제주SK FC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br> 제주SK는 바로 어제 열린 K리그1 9라운드 대전과의 경기에서 박창준의 결승 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br><br> 제주는 전반부터 볼 점유율을 높이며 주도권을 잡았고, 여러 차례 슈팅으로 대전의 골문을 두드렸습니다.<br><br> 결국 전반 44분, 권창훈의 패스가 굴절된 뒤 박창준에게 연결됐고,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만들어냈습니다.<br><br> 후반에는 대전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제주는 안정적인 수비로 골문을 지켜냈습니다.<br><br> 경기 막판에는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선수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아찔한 장면도 있었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br> 이로써 제주SK는 최근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br> 제주는 오는 25일 인천 원정에서 2연승에 도전합니다.<br><br> 지금까지 스포츠K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영자 이사했던 이유 있었다..."층간소음 갈등 있었다" 눈길 ('남겨서뭐하게') 04-23 다음 '삐약이'에서 '에이스'로…신유빈, 세계선수권 단체전 메달 도전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