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대신 비닐 팩에..." 양상국, 코로나19로 떠난 아버지 생각에 '유퀴즈'서 오열 작성일 04-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칠순 잔치 안 해서 아프신가 싶어" 양상국, 4년 전 떠나보낸 부친 향한 뒤늦은 후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yoceZv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87ced3b658c5474f419738a731e59611c128679f3d6793ab045c1ecc863d42" data-idxno="699165" data-type="photo" dmcf-pid="pX0mlcqF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HockeyNewsKorea/20260423192701246ozso.png" data-org-width="720" dmcf-mid="t0SpB5gR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HockeyNewsKorea/20260423192701246ozs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fca7a209f0852de80ab65bbb3c022039d4caaeb247f400a337fd0dd45038c5d" dmcf-pid="u5UOvEb0Re" dmcf-ptype="general">(MHN 김소영 기자) 최근 '김해 왕세자'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개그맨 양상국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며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780c6e4b2c7bff7093be297053634a7b95d9b2a045fc4392e499f813bade8dc" dmcf-pid="71uITDKpJR"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양상국은 '김해 왕세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이 "틀면 안 나오는 데가 없다"며 그의 인기를 치켜세우자, 양상국은 "국민들의 항의가 있다면 이 편도 스톱하겠다"고 응수하며 예능감을 뽐냈다.</p> <p contents-hash="656279e14bd4390462b7206da1f99603e9c1a2d6752e191d188151a8bbbe7a30" dmcf-pid="zt7Cyw9UJM" dmcf-ptype="general">하지만 유쾌한 분위기도 잠시, 양상국은 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야기에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양상국의 부친은 지난 2022년 3월, 뇌경색 투병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단 하루 만에 별세했다. 양상국은 당시를 회상하며 "아버지가 수의 대신 비닐 팩에 쌓여 가신 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0b67371d9992efb36415666c94f9d96ac9239c987ba0cdba949ce3c136f53a" data-idxno="699166" data-type="photo" dmcf-pid="B3qlYmV7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HockeyNewsKorea/20260423192702565hxxv.png" data-org-width="720" dmcf-mid="FxbvHO4q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HockeyNewsKorea/20260423192702565hxx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3e8a8ecf0a9a5710eb9d20b8e8145c2c435fb4f43433e074f636a40c591ed8" dmcf-pid="KpbvHO4qR6" dmcf-ptype="general">당시 방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사망자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시신을 밀봉한 채 화장해야 했다. 양상국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도 "형과 방역복을 입고 입관하러 갔지만, 마지막에 한 번이라도 만져보고 싶었던 것조차 불가능했다"며 고인과 제대로 된 작별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 채 보내야 했던 처절한 상황을 고백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ee761e9de0269e67790efbb34c98e20d388d8a80be6723dbafb4e8d46394e25" dmcf-pid="9UKTXI8BJ8" dmcf-ptype="general">그는 또한 아버지가 칠순 잔치를 하지 않아 병세가 악화된 것 같다는 속설을 언급하며 "돌아가시고 나니 그것 때문이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며 자책 섞인 그리움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7d3cf9b6654d6236a538e257dbeb0e2a49d9a5ad4ac3c19d2aaf7a1402a160de" dmcf-pid="2u9yZC6bJ4" dmcf-ptype="general">화려한 왕세자 옷 뒤에 감춰진 아들 양상국의 진심 어린 눈물과 아버지를 향한 못다 한 이야기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52358610d8ee0565023a26d484503955fbfb10eb70d188982f7650f08151615" dmcf-pid="V72W5hPKRf"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60a8bed7bad75b97d77fb06457f4aa794963577beab1898e094bf7932e460dc" dmcf-pid="fCWgkd5TeV"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철, 브라이언 인사 무시 논란 해명 "시력 이슈..지금은 잘 보여" 04-23 다음 [미토스 충격] 유동수 의원 “AI 안전법 입법 지원”... PwC “거버넌스가 기업 생존 열쇠”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