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공주 오골계곰탕, 담양 죽순추어탕, 고창 홍어·용봉탕 등 작성일 04-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4KiaQYCd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1523af05e36cd0c12cab3aa28d8491d4bd1a619b76d2d4c48d25087afd6fab" dmcf-pid="z89nNxGh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인의 밥상' 충남 공주 오골계곰탕·쑥전, 전남 담양 죽순추어탕·죽순전·땅콩죽, 전북 고창 붕어조림·홍어무침·용봉탕 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bntnews/20260423190701079ycva.jpg" data-org-width="680" dmcf-mid="3zNXFvMV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bntnews/20260423190701079yc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인의 밥상' 충남 공주 오골계곰탕·쑥전, 전남 담양 죽순추어탕·죽순전·땅콩죽, 전북 고창 붕어조림·홍어무침·용봉탕 등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ab5d91a872293d7894a8613fdab61c15e1a2320d12b116584e87090fb45d33" dmcf-pid="qZWz9FjJJk" dmcf-ptype="general"> <br>오랜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밥상에는 밥 한술과 함께 서로의 세월을 넘겼던 인생의 맛이 담겨 있다. 밥은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길고 긴 인생에서 가장 오랜 시간, 가장 많은 끼니를 마주하는 사이, 부부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수십 년을 마주해 온 낡은 밥상에는 희로애락이라는 인생의 모든 맛이 담겨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정성껏 차려낸 밥상 위에서 수십 년을 함께한 노부부의 깊은 정은 가장 찬란하게 빛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2c54c71ec7e61d24fcf8eb52d0f0a0254a7443cd8590b50f2fded8eb14188e" dmcf-pid="B5Yq23Ai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bntnews/20260423190702375efdi.jpg" data-org-width="680" dmcf-mid="0tX98uDg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bntnews/20260423190702375ef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0e2ebca08a77f2d6ec862a626658cee3ac73be9c33b4f0cde889d6a104bfa3" dmcf-pid="b1GBV0cnJA" dmcf-ptype="general"> <br>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서민들의 밥상에 얽힌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온 최수종이 이번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 버텨온 노부부들의 소박한 밥상을 찾아 나선다. 담백하지만 진하디진한 그 사랑처럼, 오랜 세월 서로를 배려하며 차려낸 밥상 위에서 부부의 정이 인생 최고의 반찬이 되는 순간을 조명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fb4c58c41b564ccdb4d335248a7c5c0dfb43fe2053cdb33863ba5cae3eeb44" dmcf-pid="KtHbfpkL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인의밥상' 충남 공주 오골계곰탕, 표고버섯숙회, 맑은 김치찌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bntnews/20260423190703668nruv.jpg" data-org-width="680" dmcf-mid="p0pQd2hD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bntnews/20260423190703668nr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인의밥상' 충남 공주 오골계곰탕, 표고버섯숙회, 맑은 김치찌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b7293b8e79667ab58e6dcf064dcf7d89b72c7488b65f30e65f5e424b39a5e5" dmcf-pid="9FXK4UEonN" dmcf-ptype="general"> <br><strong>■ 담백하지만 진하디진한 그들의 사랑 –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strong> </div> <p contents-hash="a926e5ae34fc4ca220244c29d1db27d03c60a96e24319021b656aa3096808ae0" dmcf-pid="23Z98uDgea" dmcf-ptype="general">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손을 꼭 맞잡고 걷는 노부부가 있다. 육십 년을 사는 동안 부부 싸움 한 번 한 적이 없다는 홍석복(88세), 신계순(84세) 씨가 그 주인공이다. 4년 전 골반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은 남편 홍석복 씨는 다리 아픈 아내를 쉬게 하기 위해 집안일을 도맡아 한다. 아내 신계순 씨는 매운 음식을 못 먹는 남편을 위해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만으로 밥상을 차린다. 남편의 기력을 보충해 줄 오골계곰탕, 부드럽고 쫀득한 표고버섯숙회, 마을 사람들과 함께 부치는 쑥전, 그리고 남편 입맛에 꼭 맞는 맑은 김치찌개까지. 이제는 입맛조차 닮아버린 두 사람의 순하지만 진하디진한 밥상을 만나러 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e9c73b2062f521a27bc87054612ee8cab56d6ede840ef6ae31dad228ea6bd6" dmcf-pid="V05267wa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인의 밥상' 전남 담양 죽순추어탕, 죽순전, 땅콩죽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bntnews/20260423190704975zglf.jpg" data-org-width="680" dmcf-mid="UeOtUYJ6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bntnews/20260423190704975zg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인의 밥상' 전남 담양 죽순추어탕, 죽순전, 땅콩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84e25d620b2090635e2325a00d1ff178642299a07c6401950c16acb2ec1134" dmcf-pid="fp1VPzrNJo" dmcf-ptype="general"> <br><strong>■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노부부의 사랑 – 전라남도 담양군 수북면</strong> </div> <p contents-hash="a9304cf01b0f47ca24f3f50f7dcc6ceed6ebdd2aa0a14aaff1869e8979ebc2e4" dmcf-pid="4UtfQqmjRL" dmcf-ptype="general">푸르른 대나무밭이 감싸고 있는 전라남도 담양군 수북면, 마을 사람들 모두가 입을 모아 잉꼬부부라 칭하는 이들이 있다.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사랑에 푹 빠져 산다는 임근섭(89세), 이영숙(89세) 씨 부부다. 철이 바뀔 때마다 아내의 옷을 직접 사다 줄 정도로 아내를 아끼는 남편이지만, 젊은 시절부터 금슬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늘그막에서야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은 두 사람에게 지금은 제2의 신혼이다. 담양의 특산물인 죽순으로 끓인 죽순추어탕과 죽순전, 시어른들의 속을 편하게 해드리기 위해 쑤었던 땅콩죽, 바다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김무생채까지. 서로의 삶에 스며든 오랜 정 같은 사랑의 밥상을 만나러 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1c6cfd5bbe086cc4824ba5980473063b93db07f5c2d150b91a37efada86b38" dmcf-pid="8uF4xBsA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인의 밥상' 전북 고창 붕어조림, 홍어무침, 용봉탕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bntnews/20260423190706287lqef.jpg" data-org-width="680" dmcf-mid="uDRDOaUZ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bntnews/20260423190706287lq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인의 밥상' 전북 고창 붕어조림, 홍어무침, 용봉탕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a0e151f6603b4390245896a5400062db0768921f38381ad4d7a1ba970314ab" dmcf-pid="6738MbOcdi" dmcf-ptype="general"> <br><strong>■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동반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strong> </div> <p contents-hash="68ef4702041f7eccc28b2bc4246db46f21fa184bed6e258e347ee310f2d2e1db" dmcf-pid="Pz06RKIkRJ" dmcf-ptype="general">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산을 끼고 흐르는 강처럼 서로를 품어 안고 살아가는 노부부가 있다. 홍순옥(84세), 박점례(78세) 씨가 그 주인공이다. 스무 살에 시집온 박점례 씨는 시조부모님부터 줄줄이 딸린 시누이, 시동생 여덟 명까지 대가족의 살림을 홀로 이끌었다. 다리가 불편한 남편은 양봉, 접붙이기, 자라 양식 등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고, 아내는 그 손과 발이 되어 주었다. 열다섯 식구의 밥상을 책임진 박점례 씨의 손맛은 동네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매콤하게 양념한 붕어조림, 집안 대소사마다 빠지지 않던 홍어무침, 부부의 인생을 일으켜 세워준 자라 용봉탕까지. 삶이라는 전쟁터에서 전우애로 뜨겁게 살아온 부부의 인생 밥상을 만나본다.</p> <p contents-hash="1a1b571b79269f83a86a2b1cda41a93af4fcb8020d75cc970f2fcb300a34af8d" dmcf-pid="QqpPe9CERd" dmcf-ptype="general">'한국인의 밥상' 751회 방송시간은 23일 저녁 7시 40분이다.</p> <p contents-hash="5663edae3263d4c7287c7a16392abc2483c7dea1cc843655133af28600414fdc" dmcf-pid="xAoCTDKpLe" dmcf-ptype="general">김민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되고 싶던‘ 장성규, 소송 피하려 자폭한 ’사칭의 늪‘ 04-23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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