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문근영 "어린나이에 번 큰 돈, 함부로 쓰고 싶지 않아" 작성일 04-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AQjMHl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b7bcdbc5e502771f8549ba1629387d0b6a72e4b21c3e9e5c72dd1d69c6ce2e" dmcf-pid="PscxARXS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근영이 넷플릭스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21/사진=김창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oneytoday/20260423184618959zhpt.jpg" data-org-width="1200" dmcf-mid="8Px7Qqmj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oneytoday/20260423184618959zh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근영이 넷플릭스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21/사진=김창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1afde3aa508c934dd56eb8faf59c72c2bff1592b7af1a64bca1412748043bc" dmcf-pid="QOkMceZv5F" dmcf-ptype="general"> 배우 문근영이 데뷔 이후 억대의 기부를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로 할머니와 부모님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d06d8c35e461ae167b0b58c1bb5a77d3f36c7b0fdb2ad031b43b215e6ca839c4" dmcf-pid="xIERkd5TGt"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수억 원의 기부를 할 수 있었던 이유에 할머니의 영향이 컸다고 말말했다. 문근영은 "할머니는 인생을 살 때 베풀고 살아야 한다는 주의가 강하신 분이었다"며 "할머니는 힘든 시절에도 베풀 수 있으면 베푸는 쪽을 선택한 분"이라고 회고했다. </p> <p contents-hash="59959e1852c510f9d64a0af0ebc6c13363303c324348b19c90a41e66053ba040" dmcf-pid="yVzY7HnQt1"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 아빠가 두 분이 공무원이셨고 내가 어린 나이에 갑자기 큰돈을 벌게 됐다. (부모님이) 이 돈을 우리가 함부로 떵떵거리며 쓰고 싶지 않다고 했다"며 "네가 밤새워서 애써가면서 열심히 번 돈인데 그렇게 쓸 수 없다고 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같이 기부하면 좋지 않겠냐, 해서 그때부터 기부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c243c97de6d21fd459a014780587a52911698fc4eed76437c519531b6611c2c" dmcf-pid="WfqGzXLxX5" dmcf-ptype="general">할머니와 부모님의 영향으로 문근영은 10대 시절부터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p> <p contents-hash="8779544038a159f1118e6b7f712c7428509f55e5fed143ad729d2722ffd7246d" dmcf-pid="Y4BHqZoMZZ" dmcf-ptype="general">이날 문근영은 데뷔 후 약 10년간 할머니가 매니저 역할을 해온 사실을 밝혔다. 할머니는 코펠과 쌀, 3분 카레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촬영이 끝난 문근영에게 따뜻한 밥을 해 먹였다. 문근영은 "밥 먹을 시간이 없으니까 촬영하고 있으면 밥을 하시고 촬영이 끝나면 '이리와 밥 먹어라'고 해 밥 먹고 스태프의 생일이 있을 때는 미역국을 끓여주셨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37295fd6644a5dffdc1456b01c69aa2bc81c384392cdb30cc30d86f2cfe939a" dmcf-pid="G8bXB5gRZX"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얘기만 들어도 울컥하다, 밥도 싸와서 먹으면 되지만 현장에서 뜨끈한 밥을 먹이고 싶으셔서 그런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문근영은 "그렇다. 나는 열심히 촬영하고 끝나면 같이 (할머니를 도와) 촬영장 청소하고 스태프분들에게 믹스 커피 해드리고 했다. 김해숙 선배님이 '가을동화'에서 내 친엄마로 나오셨는데 그 뒤에 만났을 때 '나는 할머니가 끓여주신 라면을 잊을 수 없어' 하실 정도였다"고 할머니의 정성스러운 보살핌에 대해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aea6efe1b8dc0016ec806684ae32815e1f7792a435d175a932d65f44272bbce" dmcf-pid="H6KZb1aeGH"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kjyou@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현이, 모델계 '군기 문화' 폭로…"장윤주 한참 선배, 아우라 무서워" ('라디오쇼') 04-23 다음 ‘전국이 늑구 열풍’…‘늑구빵 먹고, 늑대 영화 보고’...‘늑대앓이’ 진행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