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부터 생활체육까지 … 경남은 지금 스포츠 물결 작성일 04-23 15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亞 e스포츠대회 진주서 개막<br>전국 생활체전도 김해서 개최<br>함안선 경남 장애인 체전 열려</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23/0005670635_001_20260423181520675.jpg" alt="" /><em class="img_desc">경남 진주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지난 18·19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경남도</em></span><br><br>경남 전역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들썩인다. 국제 규모의 e스포츠 대회를 앞세워 전국 단위 생활체육 행사, 장애인 체육대회까지 잇따라 개최하며 지역 전체가 스포츠로 뭉치고 있다.<br><br>진주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베트남·태국·필리핀·몽골 등 7개국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 무대다.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전초전 성격까지 더해져 경쟁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갖춘 대회로 평가된다. 종목 역시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등 글로벌 인기 게임이 총출동하고, K팝 댄스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스테핀'이 시범 종목으로 포함돼 이목을 끈다. <br><br>오프라인 생활체육 열기 또한 달아오른다.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막을 연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생활체육 행사다. 경남 15개 시군 60여 개 경기장에서 축구·야구 등 41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br><br>특히 올해는 한일 생활체육 교류 30주년을 맞아 일본 선수단 154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양국 선수들은 축구·테니스·배드민턴 등 8개 종목에서 시합을 벌이며 스포츠를 통한 민간 외교의 장을 만든다. 일본 선수단은 경기뿐 아니라 양산 통도사 등 도내 주요 명소를 방문해 경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br><br>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29회 경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도 지난 23일 함안에서 개막해 통합과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br><br>박완수 경남지사는 "숙박·외식·관광 등 연관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가 이어지면서 '스포츠 관광'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창원 최승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강점 줄어들까' BWF, 15점제 안건 두고 정기 총회 개최 04-23 다음 '빚 청산' 이상민, '232 프로젝트' 통한 통 큰 선물…신발부터 모자까지 매주 뿌린다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