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보안강화 총력…정규직만 200명 넘어 작성일 04-2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킹사태·미토스 쇼크 등 여파<br>3년전 68명에서 3배 수준 증가<br>유심 교체 등도 100만 건 돌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ltn4vm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f088f027aebdce5c206c7e2f2106a0bb360d2b9960116e23cdd519247208d1" dmcf-pid="f3YujMHl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부인력 기준 (외주 제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eouleconomy/20260423180714232cpcr.png" data-org-width="600" dmcf-mid="9CDLZC6b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eouleconomy/20260423180714232cpc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부인력 기준 (외주 제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ba304f8bb4dcb084ae352cbb68b858e0759652611b4ad39fbf313fc7318c84" dmcf-pid="40G7ARXSyg" dmcf-ptype="general"> LG유플러스의 정보보호 전담인력이 3년 새 3배 급증해 올해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해 잇단 해킹 사태로 통신업계 전반적으로 보안인력 확대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최근 앤트로픽 미토스발 해킹 불안감까지 커지고 있어 정보보호 전문인력 채용 강화는 LG유플러스 뿐 아니라 업계 전체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82928a60b68b38ffe4ceba589bdb02cc3b03839b39aab30065425ee027c3c32" dmcf-pid="8pHzceZvlo" dmcf-ptype="general">23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LG유플러스의 정보보호 전담인력은 올들어 200명(외주 인력 제외)을 돌파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시상 가장 최근 수치인 2024년(130명)과 비교하면 70여명 늘었고,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2023년(68명)과 비교하면 약 3배 수준이다.</p> <p contents-hash="1687b82bc546e4c67238848b7794d42ace20dbd6998ccf9d7a5236ec681984a7" dmcf-pid="6UXqkd5TSL" dmcf-ptype="general">정보보안센터의 채용이 올 초부터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보안 인력은 270명대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이달 초 한 워크숍에서 “보안 인력을 정규직 기준 (23년 대비) 3배 이상 키웠으며, 올해 중반까지 4배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ef8c8ff05e23afd71945af6b0868d04a08c9cac0861bad46dc2fc0075ee7585" dmcf-pid="PuZBEJ1yTn"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IMSI 난수화를 위해 이달 13일부터 전 고객 대상 유심(USIM) 무상 교체 및 업데이트도 시작한 상황이다. 10일 만에 업데이트·교체 누적 건수는 100만 건을 돌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2514e695f40a7a485307f59ca5e5a42a3f24c4273cf03225bb0d624d081792" dmcf-pid="Q75bDitW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서울 시내의 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고객의 유심(USIM)을 무상으로 교체해주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eouleconomy/20260423180715617akzd.jpg" data-org-width="1200" dmcf-mid="2Ckv8uDg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eouleconomy/20260423180715617ak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서울 시내의 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고객의 유심(USIM)을 무상으로 교체해주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cbee96c1ae075d932b4a53e37c9b53b142812a56b911408e0e4b8d6e62ab04" dmcf-pid="xz1KwnFYSJ"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앤트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에 대한 해킹 악용 우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통신업계 전반에서 보안 인력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KT와 SK텔레콤 역시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건을 계기로 각각 ‘정보보안실’과 ‘통합보안센터’를 신설하고 보안 인프라 및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6137059d8aa3d8b58002b6762f8e4289a6f2df04ff77b6d64f6ef34e2c06eab" dmcf-pid="yELmB5gRCd" dmcf-ptype="general">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최근 업계 전반에서 보안 인력 수요가 높아지며 (인력을) 뺏고 빼앗기는 상황”이라며 “이탈을 막기 위해 각사가 처우 개선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09a954925f635f3a48912a7811da809362d34b34efd715623396d9209a71f92" dmcf-pid="WDosb1aele" dmcf-ptype="general">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혜경, 무대 꽉 채운 독보적 보이스 ‘꿈은 녹지 않아’ (쇼챔피언) 04-23 다음 [현장] LG 엑사원과 챗GPT 연결···'금융 AGI 가능성' 보였다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