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까지…中 도둑 시청 경악, 공개 전 작품도 '찜' [ST이슈] 작성일 04-2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tco6yO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8dd584986e7c1adff938f3fbd0f2c97966be4e612bc8e1afcc3ce04cbbc8c6" dmcf-pid="7qFkgPWI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 사진=MBC 제공,더우반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portstoday/20260423162738758rjry.jpg" data-org-width="600" dmcf-mid="pek97HnQ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portstoday/20260423162738758rj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 사진=MBC 제공,더우반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696d849e0656886344ae4dc22a3fe44ff5f17b88d68d565ade76c2abb6866f" dmcf-pid="zB3EaQYCv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중국의 도둑시청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리뷰 사이트에는 다수 한국 작품에 대한 별점과 스틸컷, 영상까지 무분별하게 공유되고 있어 우려된다. </p> <p contents-hash="39c58b7543bfcc2fb88877022b5dcc103b75d79251c2ea633fb3552e7c309470" dmcf-pid="qb0DNxGhWD" dmcf-ptype="general">23일 중국 내 유명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페이지가 확인된다. </p> <p contents-hash="0a9d8296a42f2a7b66ded59928837b9f4573c9eb17646142e46440e777f9cd37" dmcf-pid="BKpwjMHlTE" dmcf-ptype="general">해당 페이지에는 감독, 장르, 출연 배우 등 드라마에 대한 소개글이 명시됐다. 공식 포스터와 각 에피소드에 대한 설명, 4개의 예고편, 328개의 이미지도 포함됐다. 중국 시청자들은 각각 감상평과 함께 별점도 매겼다. 현재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평균 점수는 8점, 약 1만 개의 리뷰가 달린 상태다. </p> <p contents-hash="2361c77bb16e50ace1abbe7e3b2a6fa5d63c1f340ccb851a15e93c25b7e96e34" dmcf-pid="b9UrARXSlk" dmcf-ptype="general">문제는 '21세기 대군부인'이 중국에는 스트리밍 되지 않는다는 것. 해당 드라마는 OTT 플랫폼 디즈니+로도 서비스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 엄격한 사전 심의와 규제, 검열로 인해 정식 중국 서비스는 제한됐다. </p> <p contents-hash="432bcf0dc7faec96b86c0008f453a6bf73e96ce0f43c6551f925d50dc4178ba3" dmcf-pid="KUZNifSryc"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중국 내에선 서버를 우회하거나,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한국 작품들을 몰래 시청하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역시 '도둑 시청' 피해자가 된 셈이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4aab6b0bf9816313200eef3967850fe7683940782b694c83b2700116d7453b" dmcf-pid="9u5jn4vm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더우반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portstoday/20260423162740034aldf.jpg" data-org-width="600" dmcf-mid="UsdFHO4q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portstoday/20260423162740034al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더우반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d8cdeb08292567716682f67cdb558d92f66db3c601df6d3ed2dbe952e83dc3" dmcf-pid="271AL8TsWj" dmcf-ptype="general"><br> 더우반에는 다른 한국 작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티빙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대한 리뷰도 쏟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09fcdc0a2b5afee652eca04c11129d0652eff39324f5546ebc4fc7bc47d43f6e" dmcf-pid="Vztco6yOTN" dmcf-ptype="general">방영 중인 작품은 물론,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 '골드랜드' 등 공개 예정작까지 미리 목록이 생성돼 예고편, 스틸컷 등이 무분별하게 공유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73104b76f46a9236dd632fe49f3e197ba45236988220346821092097ecd3159f" dmcf-pid="fqFkgPWIya" dmcf-ptype="general">중국의 콘텐츠 도둑 시청 문제는 고질병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오징어 게임' '폭싹 속았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으로 한 차례 피해를 입은 넷플릭스는 지난해, 모니터링 기관과 협력해 불법 콘텐츠 근절을 노력하겠다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행위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p> <p contents-hash="01e43e12ac5aff5ea44d94cf1e5f21716d858ef1427aae96d37ddf39fe3b8433" dmcf-pid="4B3EaQYCWg" dmcf-ptype="general">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도둑 시청'에 대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온 이다. 그는 23일, '21세기 대군부인' 사례를 언급하며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6fc8604b67f64713d37ac358cf953e46e4555d86ee35b8dbe8b02351f55c0859" dmcf-pid="8b0DNxGhv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월 결혼' 윤하정, 예비신랑과 교제 시기 해명 "'솔로지옥3' 찍고 나와서" 04-23 다음 정부는 생산 물량 충분하다는데…현장서는 “주사기 확보 어려움”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