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고백’ 문근영이 건넨 진솔한 위로(유퀴즈) 작성일 04-2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0qz8Ts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7e64d56da4043922dcbf3367b7748db1efb325c6e0cd22671d74db839c8ac5" dmcf-pid="yFz29MHl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ewsen/20260423160240219yeoi.jpg" data-org-width="650" dmcf-mid="QrocAI8B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ewsen/20260423160240219ye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W3qV2RXST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753d59cc63812c0db74b44a6a1723d3af6b6f3638e40819a188c125d48531563" dmcf-pid="Y0BfVeZvyx" dmcf-ptype="general">문근영이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576fc0587f05d086c6044bae12c6738adcb1c97dc5c3dd5635f0c7a81529a410" dmcf-pid="Gpb4fd5TTQ" dmcf-ptype="general">4월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문근영은 16년 만의 토크쇼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맑고 단단한 에너지로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526632d000c0aa69f71aee63ecdcd1bd064063032e7a2a4647fce218c69e70b" dmcf-pid="HUK84J1yTP" dmcf-ptype="general">최근 9년 만에 무대로 복귀하며 선택한 연극 ‘오펀스’의 ‘트릿’ 역에 대해 “평소 욕을 하지 않아 거친 대사를 소화하는 것이 큰 고민이었다”며 동료 배우에게 욕설 팁을 전수받았던 유쾌한 비하인드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94ce1234bb78077f6398f31975fbc4050041e43eb84e904e1a7cd0ffd4bc5af" dmcf-pid="Xu968itWC6" dmcf-ptype="general">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정점을 찍었던 그는 “그 시절을 마음껏 누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과거의 나에게 ‘철 좀 없어라, 마음껏 실수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는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03dd15a3444bedbef483ff477b6cb4f30aa47a5ff4b7736c7718a85cc5fe8934" dmcf-pid="Z72P6nFYS8" dmcf-ptype="general">활발히 활동하던 2017년, 문근영은 이름조차 생소한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 수술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그는 골든타임을 놓칠 뻔한 위험한 순간에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준 의사 선생님을 향해 “생명의 은인”이라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여러 차례의 수술과 재활을 거치며 연기를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좌절감을 맛보기도 했지만, 그는 “인생에 걸린 브레이크 덕분에 비로소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웠다”며 단단해진 내면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1eb05802aa59145e59bcd7d687731b8c64c1dc5526ef74919b6388cf165eaa0" dmcf-pid="5hY15zrNy4" dmcf-ptype="general">투병 후 복귀작인 넷플릭스 ‘지옥 시즌2’에서 ‘햇살반 선생’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문근영은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연기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또한 인생의 각 시기를 10대는 ‘애늙은이’, 20대는 ‘활화산’ 같았다고 정의한 그는 30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나’라는 숙제를 풀어낸 것 같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평온하기만을 바랐다면, 이제는 좀 더 익사이팅하고 신명 나게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희망찬 인생 2막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1lGt1qmjl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tSHFtBsAS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혜교, 소피 마르소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옆에서도 명품 미모 04-23 다음 전효성, 손등까지 뒤덮은 붉은 반점 “대체 왜, 아시는 분” 도움 요청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