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앞둔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 “세계선수권서 중국과 결승 목표” 작성일 04-23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23/0003638112_001_2026042315582347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남자탁구대표팀.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11년째 태극마크를 달며 한국 남자탁구의 간판으로 성장한 장우진(세아)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중국과 결승을 갖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br><br>장우진은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부산 대회 이후 2년 만에 찾아온 세계대회다. 매번 새로운 마음과 책임감으로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며 대회를 맞이하는 각오를 밝혔다.<br><br><!-- MobileAdNew center -->최근 국제무대에서 중국의 최정상급 선수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랠리 능력을 보여준 장우진의 시선은 높은 곳을 향해 있다.<br><br>장우진은 “요즘에는 연결이나 디펜스에서도 자신감이 많이 쌓였다”라면서 “특유의 포핸드와 빠른 발이라는 장점이 더욱 부각되는 것 같다. 중국 선수들의 위압감도 예전 같지 않다. 이번엔 꼭 남자 단체전 결승에 가서 중국을 상대로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써보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중국과 결승을 맞이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넘어야할 산은 조별리그에서 만나는 스웨덴과의 경기다. 특히 스웨덴의 에이스인 트룰스 뫼레고르와의 맞대결을 피할 수 없다.<br><br>장우진은 “뫼레고르를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리시브다. 리시브만 잘 된다면 랠리에서는 상대가 엄청난 강점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오상은 남자대표팀 감독도 스웨덴전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br><br>오 감독은 “이번 대회 1차 목표는 무조건 결승에 진출해 중국과 다시 한번 진검승부를 펼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첫 경기인 스웨덴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br><br>특히 오 감독이 ‘비밀 병기’로 지목한 첫 출전 멤버 임유노(국군체육부대)와 김장원(세아)이 역할이 중요하다.<br><br>오 감독은 “김장원은 세계선수권 홈페이지에 사진도 없을 정도로 베일에 가려진 선수”라며 “상대 선수 입장에서는 분석이 안 된 상태라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br><br>안재현은 “우진이 형이 중심을 잘 잡아주고 계신다. 경기에 나가게 된다면 무조건 이겨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게 내 역할”이라고 강조했다.<br><br>아버지인 오상은 감독과 함께 큰 무대에 나서는 막내 오준성도 “부담감이 없진 않지만 벤치에 계신 감독님을 믿고 의지하며 패기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리뷰] 한붓그리기로 연결하는 강력한 한방. 전략성 강조한 퍼즐RPG ‘다크로드 사가’ 04-23 다음 SK호크스 누노 알바레즈 감독 “3수 끝의 우승, 이번엔 반드시 다른 소설 쓰겠다”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