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풀스택에 '10조'…삼성SDS 이준희 "전략적 투자·인수, 선택 아닌 필수" 작성일 04-2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SDS, 1Q 영업익 783억원…전년比 70.8%↓<br>2031년까지 10조 투자…"AI 중심 사업 전환 기반"<br>국제 정세 불안정…"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해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4hs09CE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7af50214c1c121d6a144c375bf40129f51177c108ac8eb66d2847fe7a755bf" dmcf-pid="Y8lOp2hDA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박혜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88-vZw4wcp/20260423154003954pnda.png" data-org-width="700" dmcf-mid="y4qUdAzt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88-vZw4wcp/20260423154003954pnd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박혜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817065d83d3b4922a2187bf7c63db82373daa15a6e294eb9fa18f0e030c819" dmcf-pid="G6SIUVlwgs" dmcf-ptype="general">삼성SDS가 AI 인프라, AX·AI 서비스, AI 플랫폼·솔루션을 아우르는 풀스택 전략을 추진하고, 전략적 인수합병(M&A) 등을 위해 2031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삼성SDS 매출의 큰 축을 담당하는 물류 사업에 대해선 협력사들과 불안정한 국제 정세의 대응책을 준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c625db2e9fc7b4c149b4ae78bcaaa7ebc583350a5f5b64dde7f97c75b06505c9" dmcf-pid="HPvCufSrkm"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23일 올해 1분기 매출 3조3529억원, 영업이익은 7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 3.9%와 70.8%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퇴직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른 퇴직급여비용 충당 1120억원을 일시에 반영하면서 숫자가 줄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4b750ae0df75b0b29e293a378665b77e167ba52a119ea5f3170e3b652b55c3e" dmcf-pid="XQTh74vmjr" dmcf-ptype="general">사업별로 살펴보면 IT서비스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1조6105억원으로 집계됐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 성장한 6909억원을 달성했다. </p> <p contents-hash="233d2eaefdf91b5eefe33dd9a3de2e140a7fcb3ad6d927724574d7c846d5995b" dmcf-pid="Zxylz8TsNw"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사업 중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 CSP 사업은 공공 업종 인공지능 전환(AX) 수요 확대에 따른 GPUaaS 증가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p> <p contents-hash="78d4d43c76d187a9124380f3bd3eca0e25d28ce1b82b5829abfc08e8252b7653" dmcf-pid="5MWSq6yOND" dmcf-ptype="general">MSP 사업은 금융, 공공 업종 매출 상승과 글로벌 파트너사 협력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했다. 물류 사업은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 여파에 매출액이 1조7424억원으로 7.8% 줄었다. </p> <p contents-hash="ece789694a52a30f6eb5d4fefba41fa476c55b72bbb5762c02d8315f3c1f8b45" dmcf-pid="1pjoTtNdcE"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중장기 성장을 위해 2031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는 크게 ▲AI 인프라 ▲인오가닉(Inorganic) 성장 부문 ▲AI 서비스 및 플랫폼 부문 등 세 가지 축으로 집행된다. </p> <p contents-hash="2fd6845b12cac0baa3c9e6fda0d70de8ff14399945157d8faecd26cd224ed6c8" dmcf-pid="tUAgyFjJgk" dmcf-ptype="general">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인프라 부문에 5조원, AI 서비스·AI 플랫폼 솔루션 부문에 1조, 나머지 전략적 M&A 부문에 4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전략적 투자와 인수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이는 삼성SDS가 AI 중심 사업으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177a852eab9b3dd9a652d90c077c36abf9a5a05bcb514d2be540c7197326856" dmcf-pid="FucaW3Aioc"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AI 인프라에 대해서는 현재 구축 중인 구미 데이터센터나 국가AI컴퓨팅센터 외에도 시장 수요에 맞춘 추가 데이터센터 확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29626e2c13bdc54e952a7e42ea13327d405147e2c3e2fe7512cec965c6b6aeff" dmcf-pid="37kNY0cnjA" dmcf-ptype="general">또, M&A에 대해서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소프트웨어 기업이나 IT 서비스 관련 기업과 급부상 중인 피지컬 AI와 디지털 자산 사업에 연관되는 회사, 이 외 항공·물류 사업을 도와줄 수 있는 분야 등으로 검토 중이라고 이 대표는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a3c083cce6f11c27dde0ab6f3c6cf545ef4358c078de268289bb053a8f5916a" dmcf-pid="0zEjGpkLAj" dmcf-ptype="general">앞서, 삼성SDS는 이 같은 투자를 적극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KKR로부터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전환사채(CB) 발행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6년간의 양도제한 조건을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p> <p contents-hash="15d72d7f04b354d5fea66ab98677ddacdd9386dc49698f842e004383e774504b" dmcf-pid="pqDAHUEoAN"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KKR은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으로 투자 기회 발굴을 지원하고 투자 구조 설계와 M&A 의사결정 과정에서 자문을 제공하며 삼성SDS의 인오가닉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682a76685fa5528858fd2eaace8a712755c94e3f912717911dadce79c65de94" dmcf-pid="UBwcXuDgga" dmcf-ptype="general">재무적인 성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태호 경영지원담당 부사장은 "삼성SDS의 IT 서비스 등 사업은 '상저하고'의 모습을 보인다"며 "2분기 이후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대외 금융 및 공공사업 확대에 따라 매출 성장률이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fd0bca746e37f515e513e16d208d5fc1278a07a8be6e81e0f04771856d9666b1" dmcf-pid="ubrkZ7waog" dmcf-ptype="general">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물류 사업 영향에 대해 이 대표는 "항공 및 선사 등 물류 사업을 협력하는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체 노선을 마련하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진 경우 끝까지 책임지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응책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8da1d62559bc3c797762e6222d8753ce274b7d4a7f63b3d199ed958735ae9ca" dmcf-pid="7KmE5zrNko"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3' 흥행 1위 찍고 박은빈과 호흡…'궁개꽃' 남주 낙점 04-23 다음 "안경 없이 여럿이 3D 본다"…삼성전자·포스텍, 메타렌즈 기술 네이처 게재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