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보안·코어 수정… 금융 AI 3대 난제, ‘오페리아’로 해법 제시 작성일 04-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웹케시, NH농협·KB국민 PoC… 1만 기업에 AI 에이전트 확산 시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D3S5gReC"> <div contents-hash="56c73e2b38990db6923e766c6aa698234424d8fcdc05cd8b9dbe0f38def83a80" dmcf-pid="6dw0v1aenI" dmcf-ptype="general"> "금융 업무의 본질은 결국 관계형데이터베이스(RDB) 안의 '숫자'를 다루는 것이다. 인공지능(AI)이 이 숫자에 접근해 업무를 처리하려면, DB와 AI 사이에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아주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계층(layer)이 있어야 한다. 웹케시가 5년여간 준비한 지능형 RDB 커넥트 '오페리아(OPERIA)'가 바로 그 역할을 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c98d7283a3ca268625fd4095d573d51dd8b0a083d18cb321de7b72e2b4ad12" data-idxno="441486" data-type="photo" dmcf-pid="PJrpTtNd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 / 정종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810-SDi8XcZ/20260423152750257uewk.jpg" data-org-width="600" dmcf-mid="98QZDSx2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810-SDi8XcZ/20260423152750257ue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 / 정종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682fe30d596e2bcf2acef08bd9d7c9e871bf46d84a1b5cb32043d5ea03bfc7" dmcf-pid="QimUyFjJis" dmcf-ptype="general">B2B(기업 간 거래)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의 윤완수 부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금융 AI 컨퍼런스 2026' 기자간담회에서 독자 개발한 지능형 RDB 커넥트 플랫폼 '오페리아'의 중요성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웹케시가 향후 오페리아를 기반으로 금융 AI 에이전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금융기관과 일반 기업을 공략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펼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204bc33f4a1049c03a1817f773b2145e42360285470d35f1dbb2c74406a632a" dmcf-pid="xnsuW3Aiim" dmcf-ptype="general">오페리아는 금융권 AI 도입의 주요 과제인 ▲생성형 AI의 환각(Hallucination) 현상 ▲데이터 보안 ▲기존 RDB 코어 수정 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해 활용된다. 거대언어모델(LLM)과 RDB 사이에 위치하며 시맨틱 레이어 기반의 'NL2SQL' 엔진을 통해 사용자의 자연어를 DB 쿼리로 변환한다.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서 로컬 LLM을 적용해 데이터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임의의 수치 생성을 제한해 팩트 기반의 데이터만 추출하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0cd0d3102c64f6c0f09018bc250deec9e462c1da7e64c50afa18bfb67fd4a999" dmcf-pid="yyuLfd5Ter" dmcf-ptype="general">웹케시는 오페리아를 금융권의 AI 전환 인프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의 계정계 DB와 연동해 인터넷 뱅킹을 'AI 에이전트 뱅킹'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개념증명(PoC)을 진행했다. 광주은행에는 '경영정보 에이전트' 구축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 경영정보 에이전트는 은행 내부의 정보계 DB를 연동해 은행 본점 및 영업점 현업 부서 직원들이 IT 부서를 거치지 않고 자연어로 직접 실적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AI 에이전트 뱅킹과 경영정보 AI 에이전트, 두 가지 모두 '오페리아'를 통해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전하게 가능하다는 게 웹케시 측 설명이다.</p> <div contents-hash="8c39989afc8dc8028f996cc355dcb6201908380a17977f2ba962c53a35ae027a" dmcf-pid="WW7o4J1ynw" dmcf-ptype="general"> 오페리아는 은행이 아닌 일반 기업 시장에도 확산될 예정이다. AI 에이전트 기반 자금관리 서비스 '브랜치Q(Branch Q)'를 통해서다. 강남훈 웹케시 부대표는 "현재 제휴 은행을 통해 브랜치Q를 사용 중인 약 1만개 기업 고객에게 오페리아 기반의 브랜치Q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378e855bd5dc37b68c49bee27a17afbaa8156723cdf107800100c95d4e618a" data-idxno="441487" data-type="photo" dmcf-pid="YYzg8itW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남훈 웹케시 부대표 / 정종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810-SDi8XcZ/20260423152751574inve.jpg" data-org-width="600" dmcf-mid="2aFEPL3G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810-SDi8XcZ/20260423152751574in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남훈 웹케시 부대표 / 정종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83864b039fc9f981532759ef51042eae8ec6e19c40899745a5b6836fa2cd6e" dmcf-pid="GGqa6nFYME" dmcf-ptype="general">웹케시에 따르면, 브랜치Q는 1000개 이상의 자연어 질의 검증에서 정답률 99.1%를 기록했다. 이는 기반 기술인 오페리아의 'NL2SQL' 엔진이 자연어를 SQL로 변환하는 글로벌 벤치마크인 '스파이더(Spider) 2.0'에서 3개 전 분야 1위(2026년 2월 기준)를 달성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했기에 가능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기업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코딩 방식 대신, 현장 컨설턴트인 '컨텍스트 엔지니어(CE)'가 프롬프트를 활용해 재무 분석, 자금 예측 등 8개의 전문 에이전트를 개별 생성하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웹케시 측은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e46e0143450ce5348d3ffcd7f13f10dcebd6c01ded631695510025477d450ba" dmcf-pid="HHBNPL3GMk"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웹케시는 비즈플레이의 '서울페이'를 활용한 지자체 공공복지 에이전트 실증(PoC)을 진행하는 등 B2G(기업 대 정부) 영역으로 AI 인프라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59c2293c7b19fa130dda854a63f6b1de2ee4906dd59810374ed359cb4282b3" dmcf-pid="XXbjQo0Hdc" dmcf-ptype="general">윤완수 부회장은 "1만개 기업에 웹케시의 AI 에이전트가 배포되면 각 기업이 용도별로 여러 개의 에이전트를 사용하게 돼, 결과적으로 매일 수만개의 AI 에이전트가 현장에서 실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AI의 지원을 받아 개인이 일하는 시대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B2B 금융 AI 인프라 확산에 웹케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1c1be47322aed616541149bd795941b5aeb8cc1e94b65eeb9dcff9b75e5253" dmcf-pid="ZZKAxgpXnA" dmcf-ptype="general">정종길 기자<br>jk2@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 VS 엄현경, 사과도 외근도 ‘양보 없는 대치’ 04-23 다음 구글 AI칩, 학습·추론 쪼갰다⋯ 빅테크, 脫엔비디아 ‘추론칩 전쟁’ 점화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