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생일 선물”…‘미수다’ 에바, 한국살이 20년 만에 우리나라 국민 됐다 작성일 04-2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zqjO4q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73e2ec33463cd84868699a1eaf2cd7651c2fa84c8f4545f7c267edef928516" dmcf-pid="ZxqBAI8B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바 포비엘.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ed/20260423151335056dauv.png" data-org-width="602" dmcf-mid="H2JiW3Ai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ed/20260423151335056dau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바 포비엘.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fd066e1d142cd106840b30905431b2e340a971fad4ffc06e3b6213d7e66fd7" dmcf-pid="50Ty4J1yXW"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생일을 맞아 한국 여권을 손에 쥐었다.</p> <p contents-hash="48f2fbfb42c06810d6af3e654c1c9564084a58132ed40d941c7ebfe0830b92e3" dmcf-pid="1pyW8itWty" dmcf-ptype="general">23일 에바 포비엘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양주 여권 발급 창구 앞에서 대한민국 여권을 들고 찍은 셀카를 올렸다. 이어 “최고의 생일 선물. 만 45살 오늘 한국 여권이 나왔어요”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1203d17d0256d3df2eca714e5e01822a4813578dae2bda087ae71438aae015c5" dmcf-pid="tUWY6nFY5T" dmcf-ptype="general">에바 포비엘은 “인생 후반전 45년, 추가 시간 10년 정도(100세가 목표) 잘살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소유진과 모델 이혜정이 댓글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d4b1c28765c5061516728811e8bd8796c8ed16614bb74a3096b10c287dab5b1" dmcf-pid="FuYGPL3G1v" dmcf-ptype="general">에바 포비엘은 앞서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파비양반’을 통해 귀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4월 귀화 면접 심사에 합격했다”며 “출입국 관리소에서 수여식을 하는데 울컥했다. 국민 선서도 하고 애국가도 같이 불렀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주민등록증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3주 뒤에 신청할 수 있고 거기서부터 여권을 신청할 수 있다”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680ffb158300e778a7adfc4f8ffb57e3a98a0889ee27c45626cbc67d7ced3ff2" dmcf-pid="37GHQo0HtS" dmcf-ptype="general">귀화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에바 포비엘은 “조금씩 생각은 있었는데 ‘내가 한국 사람 될 자격이 있나’ 확신이 없었다”며 “결혼하고 나서는 한국에서 사는 게 불편한 게 없었다. 국민건강보험도 되고 연금도 가입되고 계속 노후까지 살 거면 대한민국 국민이 돼서 마음을 더 편안하게, 자랑스럽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살이 20년을 맞았을 때 ‘됐다’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57998f900726db50f1c7d18c884f3ae305b5d5fb1787680570d7e3d72d5f91" dmcf-pid="0zHXxgpXGl" dmcf-ptype="general">1981년생인 에바 포비엘은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5년 한국으로 유학 온 뒤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2010년 한국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드 BM,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2'로 연기 도전 "촬영 내내 많은 것 배워" 04-23 다음 ‘살목지’ 160만 관객 돌파, 손익분기점 2배 넘어섰다…김혜윤 호러퀸 ‘우뚝’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