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스하키, 19년 만에 서울 출격…모레 에스토니아와 평가전 작성일 04-23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3/0001350873_001_2026042315091017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해 에스토니아와 대결했던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strong></span></div> <br>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19년 만에 서울에서 안방 팬들과 만납니다.<br> <br>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모레(25일) 오후 6시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에스토니아와 친선 경기를 치릅니다.<br> <br> 대표팀이 서울에서 경기를 벌이는 것은 2007년 4월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B(5부 리그) 대회 이후 무려 19년 만입니다.<br> <br> 이번 경기는 오는 29일 중국 선전에서 개막하는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를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입니다.<br> <br> 지난 13일 소집돼 전력 담금질에 돌입한 대표팀은 지난 18일과 19일 일본을 상대로 치른 두 차례 친선 경기에서 전력을 점검했습니다.<br> <br> 1차전 승부치기 끝 2대 1 석패, 2차전 6대 2 완패를 기록했지만, 2차전의 경우 주축 선수가 대거 빠져 정상 전력을 가동하지 못했습니다.<br> <br> 김우재호는 19년 만에 열리는 서울 안방 경기에서 반드시 승전고를 울려 세계선수권을 향한 사기를 한껏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입니다.<br> <br> 이번 에스토니아전에는 소속팀 플레이오프 일정으로 합류가 늦어지고 있는 이총민, 이승재를 제외한 정예 멤버가 총출동합니다.<br> <br> 베테랑 김상욱과 안진휘가 공격진을 이끄는 가운데 일본과의 2차전에서 감각적인 2골을 터트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 젊은 피 김시환의 활약이 기대를 모읍니다.<br> <br> 여기에 '백전노장' 이돈구가 복귀해 디펜스 라인에 안정감을 든든하게 더할 예정입니다.<br> <br> 일본전에서 호쾌한 장거리 동점 골을 뽑아내는 등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탄 '공격형 수비수' 오인교의 활약도 기대됩니다.<br> <br> 한국과 에스토니아의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친선 경기는 유튜브 채널 '온더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됩니다.<br> <br>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배구, AVC 챔스 출전 기준 변경…당해 시즌 우승팀이 출전 04-23 다음 체육공단,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 대상 레저 스포츠 체험 행사 진행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